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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커밍」 봄호 "모두의 대한민국 IN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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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4.01.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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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는 글 ─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인커밍’ 창간호를 발행했는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처음 ‘인커밍’을 발행하면서 기본소득 공론장을 더 크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 ‘인커밍’ 때문만은 아니지만 확실히 기본소득당의 목소리가 전보다 널리 깊이 세상에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커밍’은 기본소득당 신입당원, 당에 관심이 생긴 시민과 당을 잇는 매체로 구실하고 있습니다. 당의 기관지를 넘어 ‘기본소득 시민’의 잡지로 성장하기를 희망해봅니다. 


새해를 시작할 땐 누구나 특별한 각오가 있지만 2024년 기본소득당의 각오는 정말 특별합니다. 4월 10일 제22대 총선이 있기 때문이죠. 이 총선의 의미는 비단 기본소득당 의원의 당선이나 재선뿐 아니라, 더 늦출 수 없는 한국 사회 대전환의 선포라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하기에 기본소득당은 지난해 11월 ‘개혁연합신당’을 제안했습니다. 대전환의 국가 혁신 비전에 동의하는 정당, 시민사회세력과 함께 연합정치로 총선 승리를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인커밍’에서는 기본소득당의 ‘개혁연합신당’ 제안이 어떤 내용이고 의미인지 다뤘습니다. 개혁연합을 통해 ‘모두의 대한민국’을 이루자는 오준호의 ‘시론’과, 개혁연합신당을 제안하는 취지를 담은 용혜인 상임대표의 ‘출사표’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 훌륭한 원고들을 모았습니다. 신지혜 당 대변인은 용혜인 의원 의정보고회 후기를 보내왔습니다. 그는 의정보고회 사회자로 전 일정을 수행하면서 국민의 질문을 현장에서 듣고 기록했습니다. 안효상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은 공유지와 공유부의 재발견을 주제로, 기본소득의 정당성을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글을 썼습니다. 


신형철 문학평론가는 지난해 8월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대회(BIEN)에서 큰 호응을 얻은, 김수영 시인에게서 기본소득의 의미를 끌어낸 발표문을 ‘인커밍’에 싣도록 보내주었습니다. 이원재 LAB2050 시민참여인공지능포럼 운영위원장은 인공지능 격차(AI 디바이드)와 불평등을 넘어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이 가능한지 모색하는 참신한 글을 보내왔습니다. 


끝으로, 소문난 ‘독서생활자’인 김민정 당원 겸 기본소득대구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이 2023년 읽은 책 가운데 2024년 독자를 위해 고른 책을 소개했습니다. ‘인커밍’에 그동안 실린 글과는 사뭇 다른 개성을 지닌 글입니다. 


새해에도 기본소득당과 ‘인커밍’을 아껴준 당원과 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바랍니다. 청룡이 비를 얻어 승천하듯, 기본소득당은 시민의 지지 속에 2024년을 승리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2024년 1월 

발행인 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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