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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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인천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 기자회견에 이어 18일인 오늘은 투쟁결의대회가 시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인천기본소득당 위원장이자 인천시장 후보로서 참석했습니다.
다가오는 6월 1일, 인천시장 선거가 3파전이 될 것이라는 보도가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3파전의 주인공인 3개 당의 후보님들은 자리하지 않으셨습니다. 인천의 장애·비장애 시민들이 차별과 혐오의 정치에 맞서 누구보다 용기내어 시민적 권리를 요구하고 있는 이곳에 말입니다.
행진 동선 중 국민의힘 인천시당 당사 앞에서 장애인 이동권을 주제로 열렸던 JTBC <썰전 라이브> 토론을 재연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자리를 이동하기 전 "국민의힘은 장애인혐오 중단하라"라는 문구를 급하게 적어 인증샷을 남겨보기도 했습니다.
최소한의 합의마저 무너지고 있는 시대, 투쟁의 의미와 정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장애인도 사람이고 시민이라는 당연한 명제가 당연해지도록, 저 김한별은 장애인의 노동권·이동권 보장,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AAC) 지원 등 오늘 나왔던 요구들을 정책화하고 현실화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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