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당] 인천환경단체들의 정책제안식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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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환경특별시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시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지 허울 좋은 수식어가 필요함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전환에 있어 중앙정부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인천시가 주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입니다.
인천시가 진정한 환경특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압박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해오신 단체들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가톨릭환경연대, 인천YWCA,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인천환경정책 제안식에 참석했습니다. 꼼꼼히 검토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정책협약을 추진해보겠습니다.
인천은 녹지환경 만족도가 최하위일 뿐더러 전략자립률이 200%를 초과합니다. 환경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과 별개로 현실은 역행 중인 것이죠. 말로는 자원순환 정책을 이야기하지만 공정 과정에서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반도체산업을 유치하려고 애쓰는 실정입니다. 저 김한별은 인천이 탈석탄 재생에너지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탄소배출량을 실질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탄소세를 적용하고, 그 부담을 시민들이 지지 않도록 배당정책과 연결한 탄소세 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합니다. 자원순환 사업은 자원순환 사업답게 굴뚝없는 제조산업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환경정책과 기후위기 대응으로 반짝반짝한 '별 볼 일 있는' 인천 만드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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