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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즐겁고 유익한 인커밍 읽기모임을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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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5.09.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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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유익한 인커밍 읽기모임을 마쳤습니다 📖


9월 29일 오후 7시 반, 부평 공간 오솔길에서 인커밍 Light 9월호 읽기모임이 열렸습니다! 평일 저녁, 퇴근길을 달려온 열정적인 6인의 인천시당 당원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우선 평등문화선언문을 낭독한 뒤, 다함께 돌아가며 인커밍 Light 9월호를 소리내어 읽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후에는 이번 호에서 인상깊었던 구절과 그 이유에 대해 나누며 다양한 토론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호에서 소개한 '부산 청년 기본소득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무조건적인 환대'를 경험했다는 부분을 뽑아 '꿈-자본'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온 국민 기본소득이 실현된다면 스스로에 대해 알아갈 여유와 도전할 기회가 생긴다는 점에서, 청년뿐만 아니라 모두의 인생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갈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데에 함께 공감했습니다.


또한 자유권과 사회권이 개별의 권리가 아닌 통합적인 기본권으로서 다루어져야 하는 권리이며, 국가가 자유권만을 강조하고 사회권 보장에 대한 책임을 방기한다면 현재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사회적 약자들이 더욱 외면받을 것이라는 문제의식에 동감했어요.


마지막으로 '던져지는' 존재가 아닌 '뛰어드는' 존재가 되자는 인커밍 Light 9월호의 제목을 되짚으며, 사회권을 '있으면 좋지만 당장 가질 수 없는 것'이라는 체념적 태도에서 벗어나 국가에게 그간 공백으로 남아있던 사회권 보장을 요구하고, 국민이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누리는 대한민국을 향해 적극적으로 뛰어들자는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평등문화약속문의 정신을 지켜 서로를 배려하며 대화하는 분위기 속에서, 뒷풀이까지 무척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반갑게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뵙지 못한 당원분들도 부디 주저않고 인천시당의 문을 힘차게 두드려주세요. 당원모임에 대한 제안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다가오는 11월 5일 기본소득당 노동·안전위원회와 인천시당이 함께하는 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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