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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후원행사 2025 대항로 사람들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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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울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5.09.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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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저녁에는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자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후원행사 2025 대항로 사람들 무대에 올라 연대 발언을 했습니다.


며칠 전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마치 서울시가 장애인 정책에 전례 없는 진전을 이루고 있는 듯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그 화려한 수치와 말 뒤에 어떤 현실이 숨겨져 있는지를요.


오세훈 시장은 2030년까지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12,000개로 늘리겠다 밝혔지만, 본인이 없앤 400개의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에 대해서는 장애차별적 언사를 서슴지 않았고, "집회·시위 동원 일자리"라며 폄하했습니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란 무엇입니까. 중증장애인의 헌법상 노동권을 보장하고, 이윤 창출이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과 권익옹호 활동을 중심으로 합니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해고노동자들은 오세훈 시장이 끝끝내 하지 않고 오히려 거스르고 있는 UN장애인권리협약 권고이행을 위해 '일'해온 시민들입니다. 정말 몰염치한 시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경석 대표님 말씀처럼 오세훈 시장이 말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는 실제로는 '아주 차별의 하루'입니다. 이동권은 여전히 저상버스 100% 도입 약속 미이행으로 제자리에 머물러있습니다. UN이 권고한 권리인 탈시설을 마치 전장연만의 주장인 것처럼 왜곡하며, 장애인의 격리와 배제를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갈라치기와 혐오의 정치를 거부합니다. 이 목소리를 짓밟는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선 것이 아니라 등진 것입니다. 기본소득당은 중증장애인의 권리중심 공공일자리가 회복되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며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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