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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까지 공격하는 윤석열 정권의 역사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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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4.08.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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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에서 주최한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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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가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한 것은 1965년 창립 이후 단 한 번도 없었던 초유의 결정입니다. 사태를 이 지경까지 끌고 온 책임은 윤석열 정부에게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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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든 국민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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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 논란에 대해 내뱉은 말입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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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던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를 운운하더니

백선엽 동상을 세우겠다는 선동을 추진한 책임자가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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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국민을 학살했던 바로 그 자리에

이승만 기념관을 짓겠다는 무도한 시도를 이어온 이

역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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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진화위원장 임명부터, 이번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까지

뉴라이트 사관을 가진 사람들을 정부 요직에 임명했던 장본인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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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려면

적어도 강제동원에 대한 역사해설을 요구해야 한다는

국가유산청의 항의가 있었음에도, 일본정부의 뜻대로

찬성표를 내어준 것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밀정 정부'라는 오명은 윤석열 정부 스스로 자초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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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든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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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오히려 1년 전 이념전쟁에만 골몰해 있던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과 야당이 한목소리로 호소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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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의 몽니로 홍범도 장군에 대한 논쟁에 이어 김구가 테러리스트라는 입에 담기 어려운 주장까지 공론장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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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과 김구를 편 가르기 해선 안 된다’는 말로

도리어 편 가르기를 시도하고 있는 김형석 관장의 속내에는

국민에게 총을 겨누고, 끝내 국민 손에 끌어내려졌던 이승만을

기어코 ‘건국의 아버지’로 미화시키겠다는 야욕이 깔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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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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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첫 문장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 헌법기관으로서 헌법정신을 수호해야 할 의무를 다했다면 오늘처럼 광복절 경축식이 두 쪽 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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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이 무소불위의 칼인 것마냥 휘두르는

그 권력 역시 결국 국민이 위임한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모든 권력을 다 동원해서

입맛대로 역사를 재단하려고 한들,

그의 역사 쿠데타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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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 앞에서도 민주주의와 인권, 자유를 요구하고

끝내 쟁취해 냈던 위대한 역사를 지닌 국민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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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 결자해지하십시오.

국민에게 맞섰던 권력자 모두가

결국에는 패배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윤석열 정부가 지난 1년간 시도해 왔던

역사 쿠데타 시도를 멈추십시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야말로 그 시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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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본소득당 당대표

용 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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