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당] 제8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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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기본소득당 인천시당은 제8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장 인근에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현수막, 생활동반자법 제정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첩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기도 했어요.
축제는 수많은 연대단위의 부스와 다양한 발언 및 공연으로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무대 행사 마지막 순서로 각 종교계가 모여 성소수자를 축복했고, 6시부터는 자긍심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힘찬 구호와 노래로 인천시청부터 구월동의 중심까지 물들였습니다. 다양한 사회의제 구호를 함께 외치며 모든 존재는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렸어요.
그러나 인천시는 퀴어문화축제의 광장 사용을 막는 차별행정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퀴어문화축제 기획단의 결단으로 축제는 무사히 치러졌지만, 인천시는 당일에도 행사를 방해하고 변상금과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습니다.
성소수자 차별에 맞서 존재를 당당히 드러내는 퀴어문화축제는 공공질서와 선량한 풍속을 해치기는커녕 바로잡는 자리입니다. 사회적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퀴어문화축제가 아니라 성소수자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인천시의 차별행정입니다.
인천시는 차별적인 광장 사용 불허 결정에 대해 사과하고, 변상금 등의 후속조치 검토를 중단하십시오. 기본소득당 인천시당은 유정복 시장의 차별행정에 맞서 인천을 다양성의 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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