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영 대변인] 제81주년 광복절, 평화가 ’안보 포기’라는 장동혁 대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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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8.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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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제81주년 광복절, 평화가 ‘안보 포기’라는 장동혁 대표에 부쳐
오늘은 광복 81주년입니다.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영웅들의 헌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경축사에서 전쟁을 끝내고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로에 대한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당사자 간 논의를 시작하자는 제안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를 “안보 포기 선언”이라 했습니다.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쟁을 끝내자는 것이 안보 포기입니까.
안보의 완성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싸울 일이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정전은 전쟁이 멈춘 상태일 뿐, 끝난 상태가 아닙니다. 그 미완의 상태를 끝내자는 제안을 포기라 부르는 것이야말로 안보에 대한 오해입니다.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아온 ‘평화 포기 정당’ 국민의힘은 못 알아듣겠지만, 평화야말로 가장 확실한 안보입니다. 광복 81주년, 전쟁 위험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평화 체제로 나아가야 합니다.
2026년 8월 15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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