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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김진서 은평구의원 후보 공약 발표, “은평청년혁신허브로 청년 AI활용·예술·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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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5.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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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4. 29. (수) 15:3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김진서 선거대책본부장 권서진 010-9983-7764


기본소득당 김진서 은평구의원 후보 공약 발표, 

“은평청년혁신허브로 청년 AI활용·예술·창업 지원”


─ 김진서 후보, “오세훈 시장이 폐쇄·방치한 서울혁신파크 부지 활용하여 AI 전환기 청년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서북권 청년 혁신 거점 만들겠다”

─ ▲AI·창작 공간 ▲소셜벤처·사회적경제 인큐베이터 ▲청년 지원 원스톱 창구로 서북권 청년 AI·창업 거점 공백 및 청년지원 분산 문제 해결


○ 기본소득당 김진서 은평구의원 후보(라 선거구, 역촌동·신사1동)가 29일(수) 오후 2시, 서울혁신파크 내 청년청이 철거된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AI·예술·창업 거점 은평청년혁신허브’ 공약을 발표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와 기본소득당 청년 당원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 김진서 후보는 “오세훈 시장은 개발 논리와 전임 시장 지우기에 매몰되어 은평구민 60.9%가 민간 매각에 반대하는데도 서울혁신파크를 폐쇄하고 민간 중심으로 헐값에 내놨다”며 “결국 유찰만 반복되며 시민을 위해 쓰여야 할 공공자산이 지금까지 방치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 이어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저연차 직무가 빠르게 재편되며 청년에게 AI 역량 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지만, 은평 포함 서북권에는 청년이 AI를 직접 써보고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전무하다”며 “오세훈 시장이 청년들의 미래 준비 지원에 더 관심을 쏟았다면 서울혁신파크를 유지하여 청년들을 종합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이에 김진서 후보는 서울혁신파크 부지를 활용한 ‘은평청년혁신허브’ 건설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는 청년이 모여 AI·예술 역량을 펼치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서북권 청년 혁신 거점으로, ▲AI·창작 공간 ▲소셜벤처·사회적경제 인큐베이터 ▲청년 지원 원스톱 창구로 구성될 계획이다.


○ ▲AI·창작 공간에서는 고성능 디지털 장비와 유료 구독이 필요한 AI 도구를 무료 또는 저가에 제공하여 청년들이 부담 없이 AI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음악·영상 활동 및 전시·공연까지 가능한 예술·창작 스튜디오를 시장가 30% 수준의 대관료로 제공한다. 


○ 또한 ▲소셜벤처·사회적경제 인큐베이터로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팀에 입주 공간·멘토링·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성동구의 소셜벤처 거점인 ‘소셜벤처밸리’ 모델을 참고하여 은평청년혁신허브를 AI 기반 창업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 나아가 은평청년혁신허브 내에 ▲청년 지원 원스톱 창구를 개설하여 전세사기 지원을 포함해 주거·창업·취업·복지 상담 및 지원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흩어져있는 은평 청년 지원 인프라를 한 곳에 모으기 위해 은평구청에 청년 지원 담당 전담 조직을 설치한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 서울혁신파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제안했다. 서울시의 기약 없는 민간 매각 결과만 기다리는 대신 구 소유 또는 유휴 공공건물·기존 혁신파크 잔여 건물 등을 활용해 임시 청년 공간을 우선 확보하고, 서울시가 계획 중인 ‘서울창조타운’이 실제로 착공될 경우 청년·사회적경제 공간을 명확히 확보하도록 요구한다는 구상이다.


○ 공약 발표 이후 김진서 후보는 노서영 후보, 기본소득당 청년 당원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혁신파크 공백, AI활용공간부재, 청년지원분산’이라는 은평의 현실이 쓰인 잠긴 문을 각각 ‘AI경험·학습, 청년창업·예술, 원스톱 청년 지원’이라고 쓰인 열쇠로 열면 ‘은평청년혁신허브’가 드러나는 구성이다. 


○ 김진서 후보는 ”저 김진서가 잠긴 공공자산을 다시 주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고, 위기에 놓인 청년들에게 기회를 만들겠다“고 퍼포먼스의 의미를 설명하며, “‘청년이 든든, 은평이 활짝!’이라는 제 슬로건처럼 청년들이 AI 전환기에 걱정없이 배우고, 창작하고, 연결되는 은평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참고1] 김진서 은평구의원후보 공약 발표문.

[참고2] 기자회견 현장 사진. 끝.



[참고1] 김진서 은평구의원후보 공약 발표문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년이 든든, 은평이 활짝! 기본소득당 은평구의원 후보 김진서입니다.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 청년들의 사회적 실험과 성장 지원이 이루어지던 이곳, 서울혁신파크가 사라진 자리에서 저는 오늘 ‘은평청년혁신허브’ 공약을 발표합니다. 다시 청년이 모여 AI와 예술 역량을 펼치고 창업을 꿈꾸며 필요한 지원을 받는 서북권 청년 혁신 거점을 은평에 만들겠습니다.


저 역시 서울혁신파크에서 공익활동의 꿈을 펼쳤던 입주단체의 청년 대표였습니다. 이곳에서 또래 청년들과 세상에 없던 단체를 만들고, 조직 운영을 위한 코칭과 멘토링을 받아 단체를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열린 공간에서 매일 열띤 회의를 이어갔고, 주말이면 동네 상인, 주민 분들과 함께 페스티벌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청년의 성장과 주민의 일상이 만나는 따뜻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개발 논리와 전임 시장 지우기에 매몰되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혁신파크를 폐쇄했습니다. 은평구민 60.9%가 민간 매각에 반대하고 67.1%가 공공주도 개발을 선호하는데도, 주민 대상 설명회 한 번 없이 공공자산인 서울혁신파크를 민간 중심으로 헐값에 내놓은 것입니다.


아파트를 짓겠다, 대학을 유치하겠다, 쇼핑몰을 올리겠다 수차례 말을 바꿨지만, 결과는 반복적인 유찰이었습니다. 시 행정의 무능으로 시민을 위해 쓰여야 할 공공자산이 지금까지 방치되었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청년들과 주민들이 떠안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회적 가치, 예술, AI 기술, 창업의 꿈을 꾸던 청년들은 갈 곳을 잃었고, 은평구민들은 주민자치 커뮤니티와 산책하기 좋은 녹지를 잃었습니다. 공공이 책임졌다면 바로 활용할 수 있었던 공간이 민간 매각에 묶이면서 3년째 멈춰 선 것입니다.


챗GPT의 등장 이후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청년들이 주로 진입하던 직무 자체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에게는 AI를 실제로 활용하고 만들어볼 기회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런데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청년인 은평은 청년들에게 먼저 닥친 거대한 변화에 제대로 대응해오지 못했습니다. 은평을 포함한 서북권에는 청년이 AI를 직접 써보고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전무합니다. 서울의 청년 창업·혁신 공간은 마포, 성동, 관악, 강남 등 동부와 서남권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오세훈 시장이 공공자산을 민간에 팔아넘기는 일이 아니라,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관심을 쏟았다면 서울혁신파크를 없애지 않고 청년들이 AI 역량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대비하지 않으면, 따라잡을 기회조차 사라집니다. AI 전환은 이미 시작됐지만, 아직 격차가 완전히 굳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배우고 활용하는 청년과 그렇지 못한 청년의 차이는 앞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격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공 기반의 학습·실험 공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공백, 그냥 두지 않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반청년 기조로 철거된 서울혁신파크, 기본소득당이 은평구민과 함께 청년의 미래 거점으로 다시 세우겠습니다. 은평구의원 후보 저 김진서가 서북권 청년 거점 ‘은평청년혁신허브’ 조성으로, 은평구의회에서부터 현실적인 대안을 만들겠습니다.


첫째, AI·창작 공간을 열겠습니다.

은평청년혁신허브에 고성능 장비를 갖춘 AI·디지털 작업실을 조성하겠습니다.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코드 작성까지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유료 구독이 필요한 AI 도구 역시 구 차원에서 공동 계약하여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예술·창작 스튜디오를 조성해 음악, 영상, 전시, 공연까지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고 대관료는 시장가의 30% 수준으로 낮추겠습니다.


둘째, 소셜벤처·사회적경제 인큐베이터가 되겠습니다.

성동구 소셜벤처밸리 모델을 참고해 AI 기반 창업까지 확장하겠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팀에게 6개월에서 1년 단위의 입주 공간, 멘토링, 네트워킹을 제공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겠습니다.

스터디룸, 회의실, 공유 주방, 라운지 등 예약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청년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청년 지원 원스톱 창구를 만들겠습니다.

흩어져있는 은평 청년 지원 인프라를 한 데 모으겠습니다. 지금 청년 정책은 알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정책마다 부서가 다르고, 장소가 다르고, 신청 방법도 제각각입니다.

저는 구청 홈페이지를 헤매거나 전화를 돌려야 하는 현실을 바꾸겠습니다. 은평구청 내 청년 지원을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은평청년혁신허브에는 해당 조직과 연결된 ‘청년 지원 원스톱 창구’를 개설하여 주거 상담, 전세사기 지원, 창업, 취업, 복지까지 한 공간에서 안내받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알아야 받는 정책이 아니라, 오면 해결되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혁신파크 공백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서울시의 민간 매각 결과만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구 소유 또는 유휴 공공건물이나 기존 혁신파크 잔여 건물을 활용해 임시 청년 공간부터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서울시가 현재 계획 중인 ‘서울창조타운’ 착공에 돌입할 경우 청년·사회적경제 공간을 공공기여 조건으로 명확히 확보하도록 요구하겠습니다.


이제 은평에 새로운 청년 거점이 필요합니다. AI에 일자리를 빼앗기고 마는 미래가 아니라, 청년이 AI를 활용하는 미래로 바꿔야 합니다. 실리콘밸리의 성장에서 주정부의 기술이전 전담 조직이 중요한 역할을 했듯, 은평구에서는 ‘은평청년혁신허브’가 청년의 아이디어를 자원·시장·기업과 연결하는 중간 역할을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은평청년혁신허브는 은평 청년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지원할 것입니다. AI가 두려운 청년에게는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에게는 함께할 동료와 창업의 길을 열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묻지 않아도 되는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저 김진서가 잠긴 공공자산을 다시 주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고, 위기에 놓인 청년들에게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서울시가 더 이상 주민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나서서 미래 혁신 동력을 만들어내도록 견인하겠습니다. AI 전환의 시대, 청년이 배우고, 창작하고, 연결되는 은평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저 김진서와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2] 기자회견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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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혁신파크 내 청년청이 철거된 부지에서 발언하는 김진서 은평구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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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혁신파크 내 청년청이 철거된 부지에서 발언하는 김진서 은평구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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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 청년혁신허브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김진서 은평구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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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 청년혁신허브 퍼포먼스를 마친 김진서 은평구의원 후보 (왼쪽에서 두 번째), 노서영 서울시의원 비례대표후보 (맨 오른쪽)와 청년 당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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