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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6.3 지선 ‘기본소득 약속지도’ 공개 “이번 지선, 기본소득 공론장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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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4.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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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4. 23. (목) 13:0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대변인 노서영 010-7589-1530


기본소득당, 6.3 지선 ‘기본소득 약속지도’ 공개 

“이번 지선, 기본소득 공론장으로 만든다”


─ 6개 정당 203명 기본소득 약속후보, 8가지 기본소득 유형 직접 검증·인증 마크 부여

─ 용혜인 “초당적 기본소득 선거연대로 기본소득 제도화 실질적으로 앞당길 것”


○ 기본소득당이 23일 유권자가 직접 우리 동네 기본소득 약속후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 ‘기본소득 약속지도(basicincomemap.kr)’를 공개했다.


○ 기본소득 약속지도는 기본소득당이 기획한 참여형 캠페인 플랫폼이다. 유권자가 직접 우리 동네의 ‘기본소득 약속 후보’를 찾고 주변에 알리며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슬로건은 ‘내 삶을 바꿀 지방선거 가이드맵’이다. 


○ 23일 현재 약속지도에 등록된 기본소득 약속후보는 203명이다. 정당별로 기본소득당 18명, 더불어민주당 153명, 국민의힘 22명, 조국혁신당 2명, 진보당 3명, 우리공화당 1명, 무소속 4명이 선정됐다. 기본소득당은 지방선거 후보자 전수조사를 통해 이들의 공약을 8가지 기본소득 유형에 따라 분류하고 직접 검증해 인증 마크를 부여했다. 본선이 가까워질수록 등록 후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기본소득 약속지도는 웹 기반 서비스로 전국의 기본소득 약속후보 현황을 깔끔한 사용자 경험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기능으로는 ▲실시간 약속후보 숫자 카운트 및 최신 뉴스 ▲지도 탐색과 검색을 통한 내 동네 약속후보 찾기 ▲후보자별 상세 공약·인증 마크·정책연대 확인 ▲정당별·정책 종류별 분류 검색 등이 구현됐다. 기본소득당의 자체 조사와 시민 제보를 통해 6월 3일 선거일까지 지속 업데이트된다.


○ 용혜인 중앙선대위원장은 “하나의 정책을 이렇게 많은 후보들이 당을 가리지 않고 공약한 사례는 대한민국 선거사에 흔치 않다”면서 “기본소득이 이미 지방의 민생과 미래를 살리는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는 반증”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권자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AI 대전환과 지방소멸 위기 앞에 기본소득은 유일하고도 분명한 현실의 대안”이라며 “기본소득당은 기본소득을 이번 지선의 핵심 의제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진짜 미래를 논하는 공론장으로 열겠다”고 강조했다.


○ 기본소득당은 약속지도를 바탕으로 본선까지 초당적 ‘기본소득 선거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을 공약하는 후보라면 당을 가리지 않고 연대하고, 정책협약을 원하는 시장·군수·시도지사 후보가 있는 곳이라면 적극 화답하겠다는 방침이다. 선거연대 이후에는 지방정부 중심의 기본소득 제도화를 확산시켜 실질적·제도적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 기본소득당은 지난 12일과 13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경선후보와 주민 이익공유제·농어촌기본소득 등을 담은 정책협약을 각각 체결하면서 ‘기본소득 선거연대’를 가동해왔다.


○ 용 중앙선대위원장은 “기본소득을 현실에서 제도화하기 위해서는 기본소득당뿐 아니라 각 정당 후보들과의 협력과 약속이 필수적”이라며 “기본소득 약속지도를 시작으로 초당적 선거연대를 이어나가 기본소득 제도화를 한층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 용 중앙선대위원장은 “여당인 민주당은 국회에서 기본소득을 제대로 논의조차 하지 않고, 쇄빙선을 자처해온 조국혁신당도 기본소득에 관한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서 “창당 이래 AI 대전환을 준비해온 기본소득당이 그 빈자리를 채우겠다”고 밝혔다.


○ 기본소득 약속지도는 basicincomemap.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권자 누구나 우리 동네 기본소득 약속후보를 직접 제보할 수 있다.


※ 행사 사진은 구글드라이브(https://nuli.do/bip_pr)에 게시될 예정이오니 취재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1] 기본소득당 ‘기본소득 약속지도’ 소개자료.

[참고2] 용혜인 중앙선대위원장 기자회견문. 끝.




[참고1] 기본소득당 ‘기본소득 약속지도’ 소개자료


설명 1. 기본소득 약속지도 메인 화면(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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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에서는 약속후보의 실시간 숫자를 알리는 ‘약속후보 카운터’와 최신 소식을 알리는 ‘약속후보 뉴스’를 볼 수 있다. ‘약속후보 뉴스’를 클릭하면 해당 후보의 페이지로 바로 이동한다.

지도를 확대하면 지역별로 후보자 분포를 살펴볼 수 있고, 개별 약속후보 마커를 클릭하여 후보자의 자세한 공약을 살펴볼 수도 있다. 또한 정당별로도 약속후보를 분류하여 파악할 수 있다.



설명2. 기본소득 약속지도 주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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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통해 지역별로 기본소득 약속후보를 찾아볼 수 있다. 기본소득을 공약한 후보가 리스트에 없다면 후보 제보하기를 통해 직접 제보할 수도 있다. 후보자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공약을 확인할 수 있으며, 후보를 직접 주변에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8가지 정책 종류별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해당 정책을 공약한 후보자들을 모아서 볼 수 있다. 그 종류는 농어촌기본소득, 햇빛바람연금, 아동·청소년기본소득, 청년기본소득, 연령별 기본소득, 지자체형 기본소득, 산업혁신배당, 참여수당이다.


후보자별로는 최대 2개의 인증마크를 확인할 수 있다.

민트색 체크 모양 마크는 후보의 정책이 기본소득 원칙과 취지에 부합하는지 기본소득당이 직접 검증하여 부여한 ‘기본소득 인증마크’다.

악수 모양 마크는 정책협약 마크로, 기본소득당과 정책협약을 맺은 후보에게 주어진다.



[참고2] 용혜인 중앙선대위원장 기자회견문


안녕하십니까. 기본소득당 중앙선대위원장 용혜인입니다.


오늘 기본소득당은 6.3 지방선거 ‘기본소득 약속지도’를 공개합니다.


기본소득 약속지도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기본소득을 공약한 후보를 유권자가 직접 찾고, 확인하고, 알릴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 플랫폼입니다.


기본소득당은 AI 대전환과 지방소멸 위기의 선명한 대안으로 1호 공약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발표하고, 이번 지선에서 기본소득을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겠다고 말씀드려왔습니다.


오늘 기본소득 약속지도 공개는 ‘내 삶을 바꿀 지방선거 가이드맵’이라는 슬로건처럼,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동네의 기본소득 약속후보를 발굴하고 함께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23일 1시 현재 약속지도에 등록된 기본소득 약속후보는 무려 203명입니다. 기본소득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우리공화당, 무소속까지 각 정당의 기본소득 약속후보를 전수조사했습니다. 본선까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권자께서 기본소득 약속지도를 통해 정확한 정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본소득당이 직접 8가지 기본소득 유형에 따라 공약을 검증하고 인증 마크를 부여했습니다.


‘이름만 기본소득’이 난무하던 과거 선거와 달리, 많은 후보들이 기본소득의 원칙과 효과를 이해하고 ‘내용도 기본소득’인 공약을 내놓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하나의 정책을 이렇게 많은 후보들이 당을 가리지 않고 공약한 사례는 대한민국 선거사에 흔치 않습니다. 기본소득이 이미 지방의 민생과 미래를 살리는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는 반증입니다.


기본소득 약속지도는 ▲실시간 약속후보 숫자 카운트 및 최신 뉴스 ▲지도 탐색과 검색을 통한 내 동네 약속후보 찾기 ▲후보자별 상세 공약·인증 마크·정책연대 확인 ▲정당별·정책 종류별 분류 검색 등을 깔끔한 사용자 경험으로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본소득당의 자체 조사와 시민들의 직접 제보를 통해 6월 3일 지방선거 선거일까지 약속지도는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전국민 기본소득 도입을 진지하고 실질적인 대안으로 적극 논의해야 합니다.


현대차 아틀라스 로봇, 2028년부터 공장에 투입됩니다.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뉴노멀이 된 시대입니다.

AI가 만들어내는 기술적 풍요는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의 한 축임이 분명하지만, 사회적·제도적 준비가 따라가지 않는다면 극심한 불평등을 야기하고 성장은 지속 불가능해집니다.

부는 편중되어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고, 성장 동력을 빼앗긴 지방은 인구가 줄고 마을은 비어가게 될 것입니다.


유권자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이 위기 앞에서, 기본소득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일하고도 분명한 현실의 대안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주도로 기본소득을 실험하고, 논의하고, 준비해나가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햇빛바람연금이 재생에너지 전환의 밑바탕이 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가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실증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 흐름을 전국으로 확산시킬 결정적 계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앞서가는 후보들 속에서도 정작 정당의 대응은 너무나도 태평합니다.

여당인 민주당은 국회에서 기본소득을 제대로 논의조차 하지 않고, 쇄빙선을 자처해온 조국혁신당은 AI 대전환의 대책은 물론, 기본소득에 관한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당 이래 AI 대전환을 준비해온 진보정당, 기본소득당이 나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오늘 발표하는 기본소득 약속지도를 바탕으로 본선까지 초당적인 ‘기본소득 선거연대’를 펼쳐나가겠습니다.


이미 기본소득당 후보들은 모두 기본소득 공약을 전면에 내걸고 뛰고 있습니다.

동시에 전국 방방곡곡에서 기본소득을 공약하는 후보라면 당을 가리지 않고 만나고 연대하겠습니다.


기본소득을 제도화하려면 기본소득당 혼자서는 부족합니다.

지방의회와 광역단체장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당적이 달라도 기본소득을 공약하고 실현하겠다는 진정성 있는 후보라면, 기본소득당은 함께하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미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경선후보와 주민 이익공유제·농어촌기본소득을 포함한 정책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본소득당과 정책협약을 원하는 시장, 군수, 시도지사 후보가 있는 곳이라면 적극 화답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선거연대를 정책 중심으로 통 크게 열어가겠습니다.


기본소득 선거연대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 자체를 기본소득 공론화의 장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그 약속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이후에도 지방정부 중심의 기본소득 제도화를 확산시켜 실질적·제도적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나라의 주인인 유권자 여러분께 한 가지 요청을 드립니다.

‘내 삶을 바꿀 지방선거 가이드맵’ 기본소득 약속지도 작성에 동참해주십시오.

유권자가 기본소득 후보를 알아보고 선택할 수 있어야, 선거 이후 제도화도 가능합니다.

우리 동네에 기본소득을 약속한 후보가 있는지, 그 공약이 검증된 것인지 살펴주십시오.

basicincomemap.kr에서 우리 동네 기본소득 약속후보를 제보하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가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앞당깁니다.


AI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기본소득 논의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본소득당은 AI 대전환을 준비해온 유일한 진보정당답게, 그 길을 활짝 열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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