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6.3 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 개최 “‘기본소득 지방시대’ 실현으로 기본소득 대한민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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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3. 28. (토)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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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6.3 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 개최
“‘기본소득 지방시대’ 실현으로 기본소득 대한민국까지”
- 3월 28일(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선거 승리 의지 다지고 조기 선거체제 전환
- 전국적 진보정당 목표로 전국 16개 시·도에 광역비례 후보 내고 청년·호남·기본소득 집중 전략으로 첫 지방의원 배출 도전 및 호남·수도권 보궐선거 적극 대응
○ 기본소득당이 3월 28일(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전국대의원대회를 통해 중앙선대위 설치를 의결하고 조기 선거체제로 전환하여 지방선거에 총력 대응한다. 재보궐 선거 또한 호남과 수도권 지역에서 적극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 기본소득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열어낼 전국적 진보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로 전국 16개 시·도에 광역비례 후보를 내고, ‘호남·청년·기본소득’ 집중 전략으로 첫 지방의원 배출에도 도전한다.
○ 첫 순서로는 기본소득당 청년 후보들을 주축으로 ‘청년후보단 발대식’이 열렸다. 기본소득당의 ‘청년 집중 전략’ 일환으로 출마에 나선 청년후보단은 이날 AI 시대 청년정책 대전환 비전을 발표하고 지방선거 승리 포부를 밝혔다.
○ 이후 용혜인 대표가 직접 지방선거 비전 발표에 나섰다. 용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를 약속했지만 민주당은 제대로 논의조차 않고, 조국혁신당은 AI 시대 답을 못 내고 있다”며 “기본소득당은 AI 대전환을 대비해온 유일한 진보정당”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용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AI대전환과 행정통합·산업혁신·지역소멸 시대의 선명한 대안인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이끌겠다”고 밝히며 ‘기본소득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5대 과제인 ▲산업혁신 지방대도약 ▲기본소득 실현 ▲기본경제 실현 ▲지방정치 혁신 ▲인권도시 실현을 제시했다.
○ 지방의원 후보로 나선 예비후보와 출마예정자 소개도 이어졌다. ‘호남 집중 전략’의 무대인 호남에서는 문지영(전남광주), 박은영(전남), 김철호(전북) 시도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용 대표는 직접 호남선대위원장을 맡아 후보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도 AI 시대에 발맞춰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열어낼 청년 인재인 김진서(서울 은평), 홍순영(경기 안산) 예비후보를 전략지역구 후보로 선출하여 당선을 목표로 뛴다.
○ 이 외에도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대구, 부산, 제주에서 광역비례 후보 선출이 완료됐다. 기본소득당은 4월까지 호남·재보궐선거 후보 발굴과 광역비례 의원 후보 공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 1부 마지막에는 기본소득당 6.3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 출정결의문 낭독이 이뤄졌다. 용 대표와 전략지역구 후보들은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기본사회 실현을 앞당기는 진짜 개혁정당으로 서겠다”며 “AI 전환과 에너지 전환의 이익이 모두의 튼튼한 기본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2026 지방선거에서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열어 ‘기본소득 대한민국’까지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 이어지는 2부 전국대의원대회에서는 지방선거 후보자와 선거전략을 인준하고, 최고위원회를 중앙선대위 체제로 확대 전환해 본격적인 조기 선거체제 돌입을 알렸다. 또한, 이날 기본소득당은 6.3지선과 함께 열리는 ‘미니 총선’ 재보궐선거에 추가 의석 확보를 목표로 호남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나가기로 결정했다.
<기본소득당 6.3 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 개요>
❍ 제목: 기본소득당 6.3 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
❍ 일시: 2026년 3월 28일(토) 오후 2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 식순: 14:00 청년후보단 발대식
14:20 기본소득 지방시대 비전 발표
14:30 후보자 소개
14:50 기본소득당 6.3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 출정결의문 낭독
15:20 전국대의원대회
[참고1] 기본소득당 6.3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 출정결의문.
[참고2] 결의대회 현장사진. 끝.
[참고1] 기본소득당 6.3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 출정결의문
“기본소득 지방시대, 거대한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마을에 뿌리 내리고, 햇빛·바람 공유부 이익이 주민에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기본소득당이 6년간 외쳐온 말들이 이제 현실의 언어가 되고 있다. 우리가 뿌린 변화의 씨앗이 대지에 초록을 퍼뜨리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시민들이 마주하는 깊고 어두운 불안을 함께 느낀다. AI와 로봇이 빠르게 일자리를 대체하고, 그 전환의 과실은 소수에게 독점된다. 지방은 “더 이상 떠날 사람조차 없다”는 한숨 속에 메말라 가고, 기후위기는 취약한 이의 터전부터 무너뜨린다. 사회적 사다리가 끊어진 청년들은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는다. 이것은 단순한 불운이 아니며, 구조적 위기다. 성장과 분배의 파이프라인 단절이 만든 위기다.
이때 시민들은 정치의 역할을 묻는다.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느냐고. 비록 작은 정당이지만 기본소득당은 그 역할을 회피한 적 없다. 오히려 우리는 시대적 과제를 즐겁게 짊어지며 성장해 왔다. 따라서 두려움 없이 오늘 우리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정에 나선다.
우리의 희망은 근거가 있다. 우선, 12.3 내란을 막아내고 새 시대를 열어낸 광장 시민들의 민주적 열망이 여전히 뜨겁다. 그리고, 기본소득당의 철학과 정책이 이미 퍼져나가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아동청소년 기본소득, 햇빛바람 이익공유제, 산업혁신 국부펀드 모두 기본소득당이 먼저 설계하고 먼저 소리친 정책이다.
우리는 이 변화를 아래로부터, 더 힘차게 밀어붙일 것이다. 풀뿌리 지방의회에서, 주민 삶의 모든 현장에서,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는 세 가지를 다짐한다.
하나, 과감한 공공 투자로 AI·로봇 대전환을 지방에서 선도하고, 그 이익을 주민에게 배당하는 혁신적 이익공유제를 실현할 것이다. 우리가 진출한 지방의회는 주민배당형 지역공유부펀드 조례를 만들고, 에너지 기본소득과 AI 기본소득을 모든 주민에게 돌려주는 선순환 경제를 열 것이다.
둘, 보편적 기본서비스와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하여, 누구든 어디 살든 의료·주거·돌봄·교육의 기본이 튼튼히 보장되는 기본경제를 만들 것이다. 우리 목표는 지방소멸을 잠시 늦추는 것이 아니다. 지방이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표다.
셋, 기득권과 부패에 찌든 낡은 정치를 타파하고 시민 참여 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세울 것이다. 결선투표제, 확대된 비례대표제, 3~5인 중대선거구제를 쟁취할 것이다. 돈 공천과 혈세 낭비 정치를 몰아내고, 지방의회부터 정치 혁명을 시작할 것이다.
기본소득당은 지난 6년, 대선과 총선을 비롯해, 작은 정당에는 감당하기 힘든 도전을 거듭하면서도 국민의 지지 속에 성장했다. 그 힘을 바탕으로 우리는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16개 광역단체 비례대표선거 및 주요 풀뿌리 기초의원선거에 도전한다. 기초의원을 배출해 지방정치를 쇄신하고, 유의미한 전국 지지율을 얻어 명실상부 전국 정당으로 우뚝 설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기본사회 실현을 앞당기는 한편, 개혁의 용기를 잃고 있는 거대 여당에 경종을 울리고, 내란을 반성 않는 국민의힘을 역사의 뒤편으로 완전히 청산하며, AI 대전환의 대안을 선도하는 진짜 개혁정당으로 설 것이다.
기본소득당은 위기의 시대에 국민이 선택할 ‘프로젝트 헤일메리’, 곧 마지막 승부수다. 국민과 함께, 기본소득 지방시대 나아가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이 결전에 뛰어든다. 오늘 지방선거 승리를 향해 출정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기본소득당 2026 지방선거 출정 결의>
하나, 우리 기본소득당 후보와 당원은 2026 지방선거를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기로 결의한다.
하나, 우리 기본소득당 후보와 당원은 AI 전환과 에너지 전환의 이익이 모두의 튼튼한 기본으로 돌아오는 나라,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실현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 기본소득당 후보와 당원은 구태 정치를 심판하고 지방의회부터 정치 혁명을 시작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열정을 다 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 기본소득당 후보와 당원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의 주역이라는 마음으로, 서로 격려하며 함께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6년 3월 28일
기본소득당 6·3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참고2] 결의대회 현장사진

▲기본소득당 6.3 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기본소득 지방시대’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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