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행동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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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성위원회
작성일 : 2026.05.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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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7일,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강남역 사건과 수많은 여성폭력 피해자를 기억하며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행동에 함께했습니다. 여성을 표적으로 하는 젠더폭력이 여전히 횡행하는 2026년 지금, 강남역 사건을 잊지 않고 또 행동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습니다.
현장에는 윤원정 기본소득당 중앙선대위 여성본부장과 김의령 여성위원회 운영위원이 참석했습니다.
윤원정 본부장은 10년 전 사건 발생 당시 대학 신입생으로서 느꼈던 분노와 충격을 언급하면서, 그때의 감정이 곧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직접 행동해야겠다‘라는 새로운 마음가짐이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는 반복된 여성살해로 여성들이 느낄 불안은 물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목소리를 모아 온 여성들의 용기에 응답하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는 여성들이 직접 만들어온 제도와 변화를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지방선거, 전국의 지방의회에서 피해자 중심의 젠더폭력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실적 예산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용혜인 의원이 발의한 친밀관계폭력처벌법의 조속한 도입과 더불어, 삶터 가까이에서 체감되는 피해자 지원과 보호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정치가 더 이상 여성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여성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기본소득당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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