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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궤도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대회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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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울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5.11.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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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민간도시철도 공적 운영 및 안전 강화 궤도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대회에 함께했습니다.


9호선 신논현-중앙보훈병원 구간, GTX-A, 서해선 소사-원시 구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서울교통공사 사내법인 형태 또는 자회사에 다단계 위탁 운영되는 구간에 속한다는 이유로 1~8호선 대비 열악한 근무형태와 차별 대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한 연구용역에서 9호선 해당 구간에 197명의 인력확충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아직 한 명도 충원되지 않았습니다. 서해선 최하위직 노동자들은 서울시가 정한 생활임금에도 미달하는 열악한 처우에 놓여있는 실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혁신경영’ 기조가 수도권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3,500만 시민과 4,500 궤도노동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기준인 2인1조 근무가 지켜지지 않아서, 미처 몰랐던 유해물질 때문에 사람이 죽거나 다치고 있습니다. 예산과 이윤만 앞세우는 경영으로 4명이 해야 할 일을 1명이 하니 안전한 운행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민간도시철도의 다단계 위탁 운영이 아닌, 공적 운영을 통해 안전한 철도·지하철을 만들어야 합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인력을 충원하고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할 때까지 기본소득당 서울시당과 노동·안전위원회도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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