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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당] 차별금지법 연내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광주 기본소득당도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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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광주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1.10.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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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차별금지법 연내제정을 촉구하는 광주 기자회견에 광주 기본소득당도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광주시당 문현철 공동위원장은 이날 청년정치인으로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현실의 좌절과 국회의 역할에 대해 발언했으며, 발언문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하였습니다.



[차별금지법 연내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발언문]
안녕하십니까 혐오대응네트워크에 함께하고 있는 청년정치인 문현철입니다.
잠자는 듯이 죽었으면 한다. 요절하는게 꿈이다.
어제도 친구들과 주고받은 말입니다. 농담처럼 가볍게 주고받는 말들 사이에, 편안한 죽음이라는 바램은 마치 불편한 삶이라는 현실과 동일시 되는 것 같아 입안이 씁쓸합니다.
왜 우리가 배워온 것과 세상은 다른지, 왜 우리가 바라는 변화는 이리도 더딘지, 왜 우리의 목소리는 묵살되는지 어느누구도 답해주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느끼는 절망은 지난 2007년 처음으로 대한민국에 등장한 차별금지법이 여전히 제정되고 있지 않는 14년간의 공백에서 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국민을 위한다며, 또 국민을 위하겠다며 외치는 거대 양당의 기성정치인들이 정작 국회에만 가면 선거때만 되면 정치적 세력다툼과 선거레이스에 매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되어있는 인간의 존엄과 모든 영역에서의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여전히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차별금지법제정을 위한 도보행진을 응원해주십시오. 또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활동을 지켜봐주시고,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는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 해주십시오.
또한 국회에 계신 의원분들께 요청드립니다. 더 이상 증오를 불러일으키는 정치를 멈춰주십시오.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를 멈춰주십시오. 본인들이 국민 전체에게 봉사하며, 국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존재임을 망각하지 말아주십시오.
하루빨리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한 국민의 공무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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