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당]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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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주시당 박은영, 문현철 위원장은 14일, 광주시당 박은영, 문현철 위원장은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의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문현철 공동위원장의 글을 첨부합니다.
<'학벌'이라는 차별의 벽, 부수겠습니다>
14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초대 손님으로 공연을 하는 것이 아닌 회원의 자리로 총회에 함께한 것은 꽤 오랜만의 일이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로 인터뷰에 참여했을 때 처음으로 학벌없는사회를 방문했던 것을 계기로
수능 거부 청소년을 응원하고자 투명가방끈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고,
광주시의 청년 교통수당 문제 제기, 청소년과 청년의 정책 기준 모호함을 지적하면서도 학벌없는사회에게 참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새삼스레 떠올랐습니다.
오랜 인연만큼이나 오래된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노력의 산물처럼 이야기되며, 그렇기에 발생하는 차별들은 어쩔 수 없다는 '학벌'이 만들어낸 차별의 벽을 우리는 여전히 마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학벌차별의 논리는 공정하지도 않을뿐더러 평등사회를 저해하며 차별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
도리어 어떤 학교에 다니는지, 또 학교에 다니는지 아닌지 등을 떠나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으로부터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과의 연대의 마음을 다지며, 이 시대 우리들의 '기본'인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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