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충남 ‘농장 사무실’서 지역 현장 최고위 열어 “지역 속으로, 주민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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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10. 19. (월) 15:3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현은진 공보국장 010-3353-1303
기본소득당, 충남 ‘농장 사무실’서 지역 현장 최고위 열어
“지역 속으로, 주민 곁으로”
─ 19일(월), ‘유령 시·도당’ 왜곡 보도됐던 충남도당 사무실서 첫 전국 순회 최고위원회 개최
─ 이승석 충남도당 위원장 “정치 현장이 삶의 현장과 괴리될 이유 없어…충남도당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
─ 오준호 대표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예산 80%까지 높여 지방정부 부담 확 낮추자” 충남 지역 현안 언급도
○ 기본소득당 5기 지도부가 19일(월) 출범 이후 첫 전국 순회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 첫 순회지는 충남으로, 일부 언론에서 ‘유령사무실’로 왜곡 보도됐던 충남도당 사무실에서 회의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오준호 대표, 용혜인 원내대표, 노서영·박기홍·김진서·이승석 최고위원이 함께했다.
○ 오준호 대표는 “지난달 일부 언론은 이 당사를 ‘유령 시·도당’으로 매도했지만, 당의 주요 사안을 논의하는 버젓한 당사라는 점을 보여드리고자 이번 현장 최고위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기본소득당은 전국 시도당 순회 최고위원회를 개최하며 2028년 총선까지 지역 속으로,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 이어 오 대표는 충남 지역 현안인 농어촌 기본소득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에 “국비 예산을 80%까지 높여 지방정부 부담을 확 낮추자”고 요청했다. 또한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도 “내년 사업 공모를 신청한 금산군 등에 대한 도비 지원 방안과 추진 계획을 밝혀달라”고 촉구하며 “기본소득당은 국가와 지방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약속을 제대로 지키도록 감시하고 또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날 회의가 열린 농장의 주인이자 충남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승석 최고위원은 “기본소득당 제5기 지도부 지역 최고위원회의 첫 출발을 충남에서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장이든, 공장이든 정치 현장이 우리 삶의 현장과 괴리되어야 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냐. 충남도당은 앞으로도 이곳에서 당원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질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체적인 해답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승석 최고위원은 97년 충남 예산으로 귀농·귀촌해 농사를 지으며 적정기술·사회연대경제 영역 중심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2024년 총선 당시 기본소득당 ‘영입인재 1호’로 입당했다.
○ 노서영 수석최고위원은 모두발언에서 “‘짜여진 각본’ 무혐의 수사에 황제조사까지, 김건희 씨의 죄를 덮기 위한 특혜 수사 의혹이 헤아릴 수 없는 수준”이라고 성토하며 “국민을 우롱한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검찰 카르텔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 김진서 청년최고위원은 가정폭력 가해자 전자장치 부착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발표를 언급하며 “정부가 가정폭력처벌법 개정 의지를 보인 것은 반갑지만 전자장치 부착만으로는 반복되는 친밀관계폭력을 멈출 수 없다”며 피해자 보호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친밀관계폭력처벌법’ 제정과 ‘친밀관계폭력대책 특별위원회’의 조속한 출범을 촉구했다.
○ 기본소득당 5기 지도부는 충남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충남 당원 간담회도 진행했다. 한편 기본소득당은 전국 순회 기조를 이어 11월 2일(월) 오전 10시 광주에서 최고위원회를 연다.
[참고] 현장 사진. 끝.
[참고]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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