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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오준호 전 공동대표, 최고위원 출마 선언 “승리하는 기본소득당 위해, 2027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적극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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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8.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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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8. 21. (금) 09:4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공보국장 현은진 010-3353-1303 


기본소득당 오준호 전 공동대표, 최고위원 출마 선언 

“승리하는 기본소득당 위해, 2027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적극 대응하겠다”


─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으로 오준호 현 기본소득정책연구소장(전 기본소득당 공동대표) 출마 선언

─ 2028년 총선 승리를 목표로, 2027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적극 대응 의지 밝혀

─ 이재명 정부 메가 프로젝트는 국민 이익 환원 빠져... ‘메가 이익 공유제’로 완성해야

─ 원내 개혁정당 적극 연대로 비상식적 제1야당 교체할 것... 기본소득당이 대안 야당 되겠다


○ 기본소득당 오준호 전 공동대표가 21일(금)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 오 전 대표는 “2028년 총선, 시민과 함께 승리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2027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적극 대응 ▲‘메가 이익 공유제’ 도입 추진 ▲소수정당 적극적 연대로 ‘대안 야당’ 세력화 등 3대 공약을 제시했다.


○ 오 전 대표는 현재 기본소득당 기본소득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무총리 직속 자문기구 사회대개혁위원회 민생경제분과 위원 및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22대 총선에서 당의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 기본소득당은 오는 9월 동시당직선거를 통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8월 23일(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후 9월 3일(목)부터 9월 6일(일)까지 3일간 투표를 거쳐 제5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시·도당 위원장, 상설위원장, 대의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새 지도부의 임기는 9월 7일(월)부터 시작된다.


※ 기자회견 사진은 구글드라이브(이하 링크)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https://nuli.do/bip_pr


[참고1] 오준호 약력 및 프로필 사진.

[참고2] 출마 선언문 전문. 끝.



[참고1] 오준호 약력 및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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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호


기본소득당 기본소득정책연구소 소장

국무총리 직속 자문기구 사회대개혁위원회 민생경제분과 위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

전) 제20대 대통령선거 기본소득당 후보(2022)

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새진보연합(기본소득당) 대구수성을 민주단일후보(2024)

전) 기본소득당 공동대표(2022~2024)

저서) 『정치 쫌 아는 10대』 『사명이 있는 나라』 『기본소득 쫌 아는 10대』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등 다수



[참고2] 출마 선언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기본소득당 당원 여러분. 

기본소득정책연구소 소장, 전 공동대표 오준호입니다. 


“모두의 몫을 모두에게!” 기본소득의 이 구호는 저를 매료시켜 여기 삶을 걸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소득당이 첫발을 뗄 때부터 함께했고,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22대 총선에서 당의 후보를 맡아 국민에게 당을 알렸습니다. 용혜인 의원과 공동대표를 맡아 당의 방향을 이끌었고, 당 정책연구소 소장으로서 기본소득 실현 로드맵을 만들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아직 작지만, 우리 목소리는 이제 작지 않습니다. 우리가 던진 의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국정 기조로 채택됐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확대되고, 아동수당도 더 넓어져 아동기본소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햇빛연금, 바람연금 같은 공유부 기본소득도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오준호, 여기 만족하지 않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기본소득당의 시대적 역할이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AI 대전환기, 기술 발전으로 강요된 실업에 고통당할 것인가, 기술 혁명을 이용해 노동을 줄이고 풍요를 나누는 사회로 나아갈 것인가? 거대한 질문이 우리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술과 부가 점점 소수에게 집중된다면, 그 사회는 시민의 행복도, 공동체의 지속 발전도 약속할 수 없습니다. 


기본소득당은 기술과 부와 권력의 소수 독점을 깨고, 모두를 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겠습니다. 충분한 전 국민 기본소득, 필수 사회 서비스의 보편적 접근권, 시간 주권을 되찾는 획기적 노동시간 단축! 기본소득당이 약속하는 새로운 사회계약입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기본소득당은 그저 말로 이 목표를 이루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 목표를 국가의 사명에 관철시키기 위해, 반드시 이기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에 출마했습니다. 2028년 총선, 시민과 함께 승리하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승리를 위한 첫 번째 계획, 2027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제5기 기본소득당 최고위원회가 구성되면 서울시장 선거 준비에 들어가겠습니다. 보궐선거가 확정될 때, 기본소득당의 준비된 서울시장 후보와 정책을 공개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이 제시하는 서울은 다를 것입니다. 집부자와 땅부자를 위한 서울 대신 모두를 위한 서울을 열겠습니다. 청년이 떠밀리지 않고 약자가 짓눌리지 않으며, 서울의 가치와 데이터로부터 시민이 이익을 공유하는 도시를 제시하겠습니다. 


오세훈 불통 시정에 분노하는 동시에, 민주당 아닌 대안을 찾는 시민 앞에 기본소득당이 나서겠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돌파하고, 그 성과로 총선까지 달려가겠습니다. 

 

승리를 위한 두 번째 계획, ‘메가 이익 공유제’입니다.


기본소득당은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메가 프로젝트에는 주권자 국민을 위한 이익공유 계획이 비었습니다. 그러면 자칫 메가 프로젝트는 메가 불평등을 낳을 수 있습니다. 


향후 5년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사의 영업이익이 3,700조가 넘을 전망입니다. 투자를 끌어낸다며 이 기업에 막대한 세액공제까지 해주면, 양극화는 더 크게 벌어집니다. 이재명 정부 임기에 메가 프로젝트에 어떻게 개입하느냐가 정치 세력은 역량을 보여줄 것입니다. 


메가 프로젝트의 완성은 메가 이익 공유제입니다. AI·반도체 초과이익을 공동체가 공유하게 하겠습니다. 국가는 국민 세금으로 반도체 기업에 토지·에너지·용수 등 인프라와 직·간접 보조금을 지원했습니다. 초과이익에는 ‘모두의 몫’이 있습니다. 


‘반도체 특별법’을 개정해, 공공 지원을 받은 기업은 초과이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게 하겠습니다. 국가가 첨단 산업을 지원할 때 ‘공익 지분’을 확보, 성과를 배당받게 만들겠습니다. 이 재원을 기본소득, 필수 돌봄과 의료, 무상 대학교육에 투입하겠습니다. 


승리를 위한 세 번째 계획, 소수정당의 적극적 연대로 ‘대안 야당’의 길을 열겠습니다. 


제1야당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음모론, 반중 혐오에 빠진 비상식 세력입니다. 이들이 대표 야당으로 있는 한 한국 정치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개혁진보정당들이 힘을 합쳐 대표 야당을 교체합시다. 미래 대안으로 민주당과 경쟁하는 진짜 야당을 세력화합시다. 


저 오준호는 기본소득당이 원내 개혁소수정당들과 적극적 연대를 통해, 국회에 진짜 야당, 대안 야당의 역할을 복구하겠습니다. 정치 개혁, 반도체 초과이익 공유, 부동산 보유세 정상화 등 민주당이 주저하는 의제부터 개혁 야당들이 연대하여 추진합시다. 


이재명 정부가 개혁의 지평선 아래 가라앉지 않도록 일깨우고, 한국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합시다. 이것이 소수정당이 승리하는 길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기본소득당 당직 선거는 새로운 인물과 청년들이 등장하여 유쾌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이 성장하는 징표입니다. 그럴수록 당에는 든든한 조타수가 필요합니다.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를 직접 돌파해본 사람, 

작가로서 또 정책 전문가로서 기본소득 로드맵을 만들고 설득해 본 사람, 

용혜인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로 당의 진로를 이끌어 본 사람,

반도체 초과이익 국면에 ‘국민배당형 국부펀드’를 만들자는 대안을 제시한 사람, 


저 오준호가 기본소득당의 든든한 조타수가 되겠습니다. 


성장해 온 당을 이제 도약하게 만들겠습니다.

청년과 함께, 시민과 함께 승리하는 기본소득당을 만들겠습니다.

더 선명한 대안 야당을 세우겠습니다.

저 오준호가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 되어 하겠습니다. 지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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