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5개월 간 사회연대경제 국정과제 연속토론회 마무리… "분야별 정책제안 이재명 정부에 전달할 것"
페이지 정보
첨부파일
본문
배포: 2026. 7. 23. (목) 16:00│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선임비서관 김종필 010-4705-7022
용혜인, 5개월 간 사회연대경제 국정과제 연속토론회 마무리… "분야별 정책제안 이재명 정부에 전달할 것"
─ 용혜인 의원, 2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세부 정책 수립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연속토론회〉 마지막 순서 개최
─ 용혜인 ”토론회 통해 도출된 9개 분야 세부 과제, 정부 정책으로 입안 … 사회연대경제가 우리 사회 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2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세부 정책 수립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연속토론회〉의 마지막 순서를 열었다. 사회대개혁위원회, 한국사회연대경제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국정과제 실행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구체적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이번 토론회는 3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진행했으며, 지난 6월까지 통합돌봄, 재생에너지, 사회주택, 지역순환경제, 사회책임조달, 로컬푸드, 사회연대금융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 마지막 토론회 주제는 AI전환과 인재양성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이번 연속토론회를 통해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영역으로 꼽히는 9개 분야에 대한 세부 과제 점검을 모두 마무리했다. 장장 5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한 이번 연속토론회 기획단은 각 분야별 토론회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정책과제를 정리하여, 사회대개혁위원회를 통해 각 부처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 한편 마지막 토론회에서는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혁신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 ‘AI 전환과 사회연대경제 과제’를 주제로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권오현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장은 정부의 〈AI 행동계획〉과 현실의 괴리를 지적하며, 사회연대경제가 기술 지원의 수혜자를 넘어 디지털 경제의 주체로 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 이사장은 “정부의 〈AI 행동계획〉에는 ‘사회연대경제 및 공익데이터 기반의 사회혁신형 생태계 조성’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다”며 “각종 공모사업에 사회연대경제를 포함하는 등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풀고, 플랫폼 협동조합처럼 새롭게 등장하는 모델들을 품어낼 제도적 기반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사회연대경제의 교육과 인재양성’을 주제로 발표한 강민수 사회연대경제교육원 원장은 ”사회연대경제인 양성을 위한 교육은 단순한 기술이나 지식 습득이 아니라, 협동과 민주적 운영이라는 가치를 익히는 과정이자, 주체적인 시민을 길러내는 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강 원장은 이를 위해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한 총괄 체계를 세우고, 돌봄·주거·에너지·지역순환 등 전략 분야마다 사람을 길러내는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용혜인 의원은 “연속토론회를 통해 서로 다른 주제를 다뤘지만 결국은 ‘누가 소유하고 운영하며, 그 이익은 과연 누구에게 돌아가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었다”며 “우리 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부와 가치는 모두에게 돌아가야 하며, 이 원리를 구현해 온 것이 바로 사회연대경제”라고 강조했다.
○ 이어 “오늘로 5차례의 연속토론회는 일단락되지만 토론회에서 도출된 9개 분야의 세부 과제가 정부 정책으로 입안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회연대경제가 우리 사회의 든든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참고] 정책토론회 사진. 끝.
당원가입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