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신지혜, 용혜인 당대표와 마지막 지지 호소 “기본소득당 한 표는 광산 미래 열 가장 확실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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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국
작성일 : 2026.06.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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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6. 2. (화) 17:40 │ 보도: 2026. 6. 2. (화) 18:00 이후 │ 담당: 선본장 양지혜 010-5775-5529
기본소득당 신지혜, 용혜인 당대표와 마지막 지지 호소 “기본소득당 한 표는 광산 미래 열 가장 확실한 투자”
─ 2일(화) 18시, 수완 국민은행사거리에서 마지막 집중유세… 용혜인 당대표 등 집결해 지지연설
─ 신지혜 “민주당도 일하게 만들 정당, 이재명 개혁 이끌고 호남 정치 쇄신할 기본소득당 선택해달라”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오늘(2일) 오후 6시, 수완 국민은행사거리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마지막 집중유세에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당대표, 박은영(광산3)·문지영(비례)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김영복 호남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당내 주요 인사가 집결해 지지발언을 이어갔다.
신지혜 후보는 이날 집중유세에서 “기본소득당이 얼마나 득표하느냐가 광산의 미래를 바꾼다”며 “AI 발전이 내 삶을 위협하지 않는 미래, 기술이 발전할수록 주민의 소득도 높아지는 미래를 만들고 싶다면 기본소득당에 투자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기본소득당에 주시는 한 표는 젊은 광산의 미래를 열고 내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 확실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수십 년간 일당독점으로 거대여당이 된 민주당은 민생개혁보다 당권싸움에 더 공들이고 있다”며 “주민 대변하는 정치보다 당권 싸움에 더 공을 들이는 여당을 투표로 엄중히 꾸짖어 달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광주 시민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받고도 2년동안 광주를 위해 무엇을 했냐”며 “민주당과 합당 의지를 내비치는 조국혁신당은 여당을 견제하고 견인할 세력을 원하는 광산 주민의 선택이 될 수 없다”고 질타했다.
신 후보는 “기본소득당은 일당백 국회의원 용혜인이 6년간 증명했듯 민생개혁에 진심”이라며 “민주당도 일하게 만들 정당,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에 앞장서온 기본소득당을 광산에서 크게 써달라”고 호소했다.
신 후보는 집중유세를 마친 이후, 수완동·첨단동 일대에서 쉬지 않고 주민들을 만난다. 21시에는 수완 국민은행사거리에서 피날레 유세를 열고, 신 후보를 응원해주신 주민들의 손을 잡는 악수 유세를 진행한다. 신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마지막까지 광산 주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오늘 13시 30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완주 보고 및 본투표 전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선거 마지막날까지 전남광주 선거 승리에 집중했다.
※ 행사 사진은 구글드라이브(이하 링크)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https://nuli.do/bip_pr
[참고] 신지혜 후보 마지막 유세 발언문 전문. 끝.
[참고] 신지혜 후보 마지막 유세 발언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기본소득당 광산구을 국회의원후보 기호 6번 신지혜입니다.
광산구을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을 때, 왜 자꾸 어려운 길만 가느냐는 걱정의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수십년간 일당독점의 역사가 이어진 곳에서의 작디 작은 기본소득당의 도전하겠다니, 애정 어린 마음에서 건네주신 말씀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도 도전해야 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름부터 기본소득당, AI 시대를 유일하게 대비해 온 진보정당인 우리는 기술 발전이 우리의 삶을 위협하지 않고, 기술 발전의 혜택을 모두가 누리는 새로운 분배혁신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진 정당입니다.
제조업의 기반이 있고, AI를 비롯한 첨단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광산은 기본소득당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었습니다. 게다가 전국에서 일곱 번째로 젊은 도시에서 미래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었습니다.
기본소득당에는 꿈이 있습니다.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산업혁신의 성과를 시민 모두가 누리는 분배혁신으로 호남도 잘 사는 시대를 만들겠다는 꿈입니다. 이번 선거는 이러한 기본소득당의 꿈을 광산 주민 분들과 나누기 위한 출마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공약 보고 뽑겠다’는 말이 그렇게 반가웠습니다. 일당독점의 정치의 효능감을 맛보지 못한 광산 주민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때마다 설렜습니다. 공약을 중시하는 소중한 광산 주민께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함께 살아갈 미래의 청사진을 전할 수 있을지 고심하며, 한 단어 한 단어를 숙고하며 골라내 선거공보물에 담았습니다. 유세차 위에서 짧디 짧은 인사를 전할 때도, 미래를 위한 공약을 말씀드리려 애썼습니다. 그것이 광산 주민을 존중하는 선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공약을 검증할 토론의 기회조차 불공정한 선거법에 가로막혔어도, 다른 후보들은 공약보다 정당을 앞세워도, 포기하지 않고 말을 건넸습니다. 쉬지 않고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그 결과가 이렇게 쉬어버린 목소리입니다. ‘고생한다’ 격려도 참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리고 기본소득당은 선거운동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더 고생하고 싶습니다. 광산 주민들과 함께 살아갈 미래를, 광산 주민 모두 존엄한 삶을 보장한 든든한 기본사회를 향한 여정을 위해 고생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기본소득당과 저 신지혜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일 잘할 자신 있습니다.
87년생 젊은 후보, 저 신지혜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먼저 출마 선언한 후보입니다. 기술발전을 막을 순 없어도, 기술 발전이 두렵지 않은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광산 주민의 힘을 믿고, 재지 않았습니다. 그저 광산 주민 한 명이라도 더 손잡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오랫동안 광산 주민들을 위해 애써오신 분들이라면 만남을 청하고 광산 주민의 삶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주민이 주민을 돌보기 위해서,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 사회연대경제의 발전을 위해서, 장애인과 이주민의 권리 보장을 위해서 애써오신 수많은 주민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광산 주민의 삶은 사회적 약자와 함께 살아온 저 신지혜의 삶과 맞닿아 있습니다. 저 신지혜는 진보적인 대안정치를 늘 갈구해왔던 주민의 열망에 가장 잘 대답할 자신이 있습니다. 광산과 닮은, 광산과 어울리는 후보는 저 신지혜가 유일하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국가폭력에 맞서면서도 피와 주먹밥을 나누며, 모두를 위한 공동체를 실현해온 5.18 정신의 도시 광주에 글로 정치를 배운 정치신인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삶의 현장에서부터 정치의 필요성을 절감하해온 사람, 광산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가장 잘 해낼 정치 경험이 풍부한 사람. 저 신지혜가 광산을 위해 일할 적임자입니다.
인물을 떠나 소속된 정당을 기준으로 봐도 광산을 위한, 광산에 어울리는 후보는 저 신지혜가 유일합니다. 수십 년간 일당독점하며 거대여당이 된 민주당, 선거 앞두고 당권싸움이 공천까지 번졌습니다. 다당제 실현해서 주민의 뜻을 온전히 반영하는 선거제도 만들자고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를 광산을에서도 시범 도입했더니, 세 명 뽑는 시의원 선거에 세 명 공천하며 개혁의 취지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민생 개혁보다 당권싸움에 더 공들이는 지금의 여당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할 수 있겠습니까. 주민을 대변하는 정치보다 자신들의 권력을 더 중시하는 지금의 여당이 주민을 위한 정치 해나가겠습니까. 엄중히 투표로 꾸짖어주십시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선택, 특히 기술 발전 시대에 더 중요해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선택, 기호 6번 기본소득당을 광산을 위해, 광산 주민을 위해 더 크게 써주십시오.
지난 총선에서 절반에 가까운 광주 시민의 지지를 받은 조국혁신당. 총선 끝나고 지난 2년 동안 광주를 위해, 광산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민주당이 아니라서 선택했더니, 조국 대표는 민주당과 합당을 하겠답니다. 며칠 전부터는 지역구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후보가 없으면, 민주당을 선택하라며, 합당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치고 있습니다. 거대여당을 견인할 자격도, 의지도 없는 조국혁신당은 여당을 견제하고 견인하는 세력을 원하는 광산 주민의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광산에는 민주당도 일하게 할 정당이 필요합니다. 일당백 국회의원 용혜인 대표가 6년 동안의 의정활동으로 증명했듯, 민생 개혁에 진심인 기본소득당이야말로 광산 주민에 어울리는 유일한 진보정당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 주민 여러분,
지금보다 더 나은 내 삶과 미래를 위해서는 정치에도 투자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민주당이 되는 선거 아니냐’ 포기하면, 모두를 위한 미래 역시 미뤄집니다. ‘투표 안 하는 걸로 민주당 꾸짖겠다’ 하셔도, 민주당 변하지 않습니다. 전략공천에 대한 불만, 선거 때만 착실하게 인사하다가 선거만 지나면 광주 시민의 바람보다 당내 줄서기에 더 매달리는 일당독점의 폐해를 바꾸고 싶으시다면, 이제는 정당을 바꿔주십시오. 민주당도 일하게 할 정당, 이재명 정부의 출범과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서 누구보다 애써온 기본소득당을 광산에서 크게 써주십시오.
기본소득당이 얼마나 득표하는지가 광산의 미래를 바꿉니다. AI발전이 내 삶을 위협하지 않는 미래를 꿈꾸신다면, 기본소득당에 투표해 주십시오. 기술 발전할수록 우리의 소득도 높아지는 미래가 새로운 분배혁신의 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기본소득당에 투자해 주십시오.
정당과 정치인은 표를 먹고 자랍니다. 광산 주민이 담대하게 선택하신 한 표 한 표가 광산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AI시대에 청년 정책도, 교육 정책도 바꿀 기본소득당을, AI시대에 모두 함께 잘 사는 미래를 열어갈 기본소득당을 이곳 광산에서부터 키워주십시오. 광산 주민들의 담대한 정치적 투자만이 젊은 광산의 미래를 열 수 있습니다. 내 삶을 위한 확실한 투자는 기본소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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