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최승현 서울시의원 후보, 공공운수노조 서울사회서비스원지부와 만나 현안 논의 “오세훈 시장이 무너뜨린 공공돌봄·의료 안전망, 반드시 복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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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6. 2. (화) 15:0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노동선대위 사무처장 홍종민 010-2449-4736
기본소득당 최승현 서울시의원 후보,
공공운수노조 서울사회서비스원지부와 만나 현안 논의
“오세훈 시장이 무너뜨린 공공돌봄·의료 안전망, 반드시 복원할 것”
─ 2일(화) 오전 11시, 오대희 지부장과 현안 논의 및 ‘서사원 해산·나는봄 폐쇄’ 등 공공성 후퇴 규탄
─ 돌봄과 안전을 비용으로 재단해 민간에 떠넘긴 오세훈 시정의 ‘책임 외주화’ 비판
○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화) 오전 11시, 기본소득당 최승현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후보가 오대희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장과 만나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반대를 비롯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번 만남은 오세훈 서울시장 임기 중 강행된 서울사회서비스원 해산과 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 폐쇄 등 공공 안전망 축소를 규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실제로 2019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설립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하 ‘서사원’)은 2024년 4월 서울시의회에서 폐지 조례안이 강행 처리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5월 22일 법인 이사회의 해산 의결에 이어 23일 서울시가 해산을 최종 승인하며 본격적인 수순을 밟았다. 결국 조례 통과 한 달여 만인 5월 31일부로 서비스가 전면 종료되면서 5년 만에 공공기관이 문을 닫게 되었고, 현장 노동자들의 일자리 상실과 시민들의 돌봄 공백이 현실화되었다.
○ 최승현 후보는 “지난주 찾은 민간 ‘나는봄 진료소’는 시의 일방적 폐쇄 탓에 의료진의 자원봉사로 간신히 의료 공백을 메우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서사원 해산과 나는봄 폐쇄는 시민의 돌봄과 안전을 비용으로만 재단해 민간에 떠넘긴 ‘책임 외주화’의 결정판”이라며 “서울시의 비정한 행정을 멈춰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오대희 지부장은 “서울시가 공공돌봄을 포기하면서 돌봄 노동자들은 집단 해고되고, 시민들은 사각지대로 내몰렸다”며 서사원 복원을 촉구했다. 두 사람은 공공돌봄 사수와 일터의 존엄을 위해 연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만남 후 최승현 후보는 서사원 해산 철회를 요구하는 국회 앞 1인 시위를 오 지부장과 함께 진행했다.
○ 최승현 후보는 “시의회에 진출해 무너진 공공의료와 돌봄의 안전망을 복원하고, 첨단 기술이 만든 막대한 부를 전 시민에게 기본소득으로 나누어 생계를 위해 억지로 위험에 등 떠밀리지 않는 진짜 ‘안전책임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참고] 1인 시위 현장 사진. 끝.
[참고] 1인 시위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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