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노동선대위, 지하철 9호선 노동조합과 공공교통 대전환 정책협약 체결 “안전한 9호선 운영과 통합 위해 ‘노사정 협의체’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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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5. 29. (금) 16:3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노동선대위 사무처장 홍종민 010-2449-4736
기본소득당 노동선대위, 지하철 9호선 노동조합과
공공교통 대전환 정책협약 체결
“안전한 9호선 운영과 통합 위해 ‘노사정 협의체’ 구성해야”
─ 파편화된 9호선 위탁운영 구조 폐지 및 안전 중심의 공적 운영 강화 연대 약속
─ 최승현 위원장 “위험의 외주화 끊어내고, 필수공공노동자 직접고용으로 안전책임도시 서울 만들 것”
○ 기본소득당 노동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금) 오후 4시, 공공운수노조 산하 메트로9호선노동조합 및 서울교통공사9호선지부와 9호선 공공교통 대전환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 이번 정책협약은 기후위기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철도·지하철 중심의 교통체계를 확립하고,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대중교통의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 이날 협약식에는 기본소득당 최승현 노동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메트로9호선노동조합 양현호 위원장과 강인철 사무국장, 서울교통공사9호선지부 반명현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신건 총무국장 등이 참석해 9호선 운영 구조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 현재 9호선은 개화-신논현까지 1단계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되어 서울시메트로9호선에서 운영중이며, 언주~중앙보훈병원까지 2·3단계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고 있고, 노동조합도 각각 메트로 노동조합과 공공운수노조 9호선지부로 구성되어 있다.
○ 양측이 이날 확약한 주요 6대 정책협약 사항은 ▲9호선 운영 구조 일원화 ▲안전 중심 조직 개편 ▲안전 인력 표준화 및 정규직 채용 ▲노동조건 상향 평준화 및 직영화 ▲경영 효율화 수익 현장 환원 ▲노사정 협의체 구성 등이다.
○ 최승현 기본소득당 노동선대위원장은 “시민의 발인 지하철 9호선이 다단계 하청과 위탁 구조로 쪼개져 있는 한, 언제든 구의역 참사와 같은 끔찍한 비용 절감의 비극이 반복될 수 있다”며, “서울시와 운영사, 노동조합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를 반드시 구성하여 안전과 직결된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양현호 위원장과 반명현 비상대책위원장은 “노동조건의 격차와 인력 부족은 곧 시민의 안전 위협으로 직결된다”며 “기본소득당과의 굳건한 정책 공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온전히 반영된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기 위한 노사정 협의체가 반드시 구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을 계기로 기본소득당과 9호선 양대 노동조합은 공공교통의 뼈대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개발 및 조례 제정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참고1] 협약식 현장 사진.
[참고2] 협약서 사진. 끝.
[참고1] 협약식 현장 사진
[참고2] 협약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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