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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노서영·최승현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민간 ‘나는봄 진료소’ 방문해 현장 청취 “오세훈 시정이 저버린 공공 의료 안전망, 시민들의 연대로 지켜낸 현장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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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5.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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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5. 29. (금) 15:0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노동선대위 사무처장 홍종민 010-2449-4736


기본소득당 노서영·최승현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민간 ‘나는봄 진료소’ 방문해 현장 청취 

“오세훈 시정이 저버린 공공 의료 안전망, 시민들의 연대로 지켜낸 현장에 감사”


─ 서울시립 ‘나는봄’ 폐쇄 이후 민간 자원봉사로 전환된 신촌 진료소 방문해 현장 청취

─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해산·나는봄 폐쇄 등 오세훈 시장의 ‘책임 외주화·공공성 후퇴’ 행정 강력 규탄


○ 기본소득당 노서영·최승현 최고위원 겸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는 오늘(29일) 서울 마포구 신촌에 위치한 민간 ‘나는봄 진료소’를 방문해 의료진 및 현장 활동가들과 만나 현장 의견을 들었다.


○ 이번 방문은 지난해 7월 오세훈 서울시장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공식 폐쇄된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들의 후원과 의료진의 자원봉사로 청소년 의료 공백을 메우고 있는 민간 진료소에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 기본소득당은 이미 지난해 7월 시립 센터 폐쇄 당시, 용혜인 당대표가 직접 국회 소통관에서 센터 종사자 및 청소년 이용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일방적 운영 종료를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당시 용 대표는 “십대여성 지원센터 폐지가 오세훈식 약자와의 동행이냐”며 위기 청소년을 낭떠러지로 내모는 서울시의 행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두 후보의 진료소 방문은 이러한 당의 일관된 철학을 바탕으로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끝까지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 간담회 자리에서 노서영 후보는 “가출, 성폭력 피해 등 위기에 처한 여성청소년들의 울타리였던 시립 센터를 폐쇄한 것은 서울시가 가장 취약한 시민의 손을 먼저 놓아버린 비정한 행정”이라며 “정부가 외면한 사각지대를 헌신과 연대로 지켜내고 계신 분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 이어 최승현 후보는 “오세훈 시장 임기 동안 자행된 서울사회서비스원 해산과 ‘나는봄’ 센터 폐쇄는 서울시 공공 돌봄과 복지 안전망의 명백한 후퇴”라고 지적하며, “시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된 영역을 비용의 잣대로만 재단하며 민간에 떠넘기는 ‘책임의 외주화’를 멈춰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나는봄’ 진료소 관계자들은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시립 센터 폐쇄 이후 이주·미등록 청소년, 성소수자 청소년 등 제도권 밖 소외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현장의 온기를 공유했다.


○ 기본소득당 노서영·최승현 후보는 “가장 취약한 이들의 존엄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본령”이라며, “기형적인 구조조정과 공공성 후퇴의 시대를 끝내고 천만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길에 기본소득당이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간담회 현장 사진. 끝.


[참고] 간담회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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