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 본후보 등록과 함께 청년공약 발표 “민주당 둘째 경쟁 넘어 미래대안 경쟁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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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5. 14. (목) 11:3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선본장 양지혜 010-5775-5529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 본후보 등록과 함께 청년공약 발표
“민주당 둘째 경쟁 넘어 미래대안 경쟁 나서겠다”
─ AI 전환기 청년미래 공약 ▲AI기본교육 ▲청년혁신허브 ▲첫경력보장제 ▲은둔형외톨이 종합지원
─ 신지혜 후보 “임문영 후보, 청년이 잘 사는 광주 만들려면 모든 후보자 참여하는 TV토론회 응해야”
○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이 오늘(14일) 오전 10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전환기 청년미래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기본소득당 신지혜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광산구제3선거구), 문현철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북구제1선거구)가 참석했다.
○ 후보단은 ”청년은 AI고용위기의 최전선에 놓인 동시에, 미래산업 잠재력이 가장 큰 세대“라며 ”행정통합으로 광주가 AI 산업 거점지로 부상한 만큼 광주부터 AI 시대에 특화된 청년정책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후보단의 청년미래 공약은 ▲AI기본교육 ▲청년혁신허브 ▲첫경력보장제 ▲은둔형외톨이 종합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AI기본교육 후보단은 GIST·전남대·조선대 등 광주 내 거점대학에 AI교육원을 설치하고, 대학의 직무연계형 AI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15일 AI교육 유급휴가와 청년AI학습계좌 조성으로 청년이 AI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간과 비용도 보장하겠다는 계획이다.
○ ▲청년혁신허브 이어서 군공항 이전부지에 AI 기반 창작과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혁신허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고성능 AI를 갖춘 디지털 작업실과 예술 스튜디오를 구축해, 모든 청년이 AI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청년첫경력보장제 AI 전환기 청년 고용위기 대책으로 청년첫경력보장제를 제시했다. 무경력 청년에게 원하는 직종에서 생활임금을 받고 최소 6개월 이상 일하는 양질의 일경험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 ▲은둔형외톨이 종합지원 마지막으로 AI 확산에 따른 청년 관계 빈곤을 해소하기 위해, 은둔형외톨이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센터의 기능과 예산을 강화해 중장기적 사례관리를 도모하고, 회복지원수당 신설 및 상담 연계로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지혜 후보는 “민주당 둘째가 누구냐는 경쟁보다 광주시민을 위한 미래대안 경쟁이 중요하다“며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모든 후보자가 참여하는 정책토론을 추진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 신 후보는 ”임문영 후보 공약대로 청년이 잘 사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정책토론이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후보를 비롯한 초청대상 후보자가 동등하게 토론하고 비전으로 평가받는 정책 경쟁의 장에서 도망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현행 공직선거법 제82조2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 초청 대상자를 최근 4년 이내에 해당 선거구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입후보해 10%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공직선거관리규칙에 따르면 초청대상자가 동의하는 경우에는 초청대상에 포함되지 아니하는 후보를 참석하게 하여 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다.
○ 한편,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은 기자회견이 끝난 이후 관할 선거구관리위원회에 방문하여 본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본후보 등록 이후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부터 정책협약, 3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까지 본선을 앞두고 집중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참고1]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 청년공약 발표 기자회견문
[참고2]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 청년공약 발표 현장사진
[참고3]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 본후보 등록 현장사진. 끝.
[참고1]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 청년공약 발표 기자회견문
■ 신지혜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발언문
안녕하십니까, 기본소득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신지혜입니다.
오늘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일입니다. 저를 비롯한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은 후보 등록을 앞두고, AI 전환기 청년미래 공약을 발표합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청년’에 집중하겠다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청년은 AI 고용위기의 최전선에 놓여 있는 세대인 동시에, 미래산업을 주도할 잠재력이 가장 큰 세대입니다. 청년의 삶을 변화시킬 때에만, 시대변화에 응답하는 미래정치가 가능합니다.
광주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젊은 광역시입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청년이 머무는 광주를 만들겠다"는 정치인들의 약속은 매번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AI 전환이 청년의 삶을 위협하는데, 이곳 광주에 출마한 후보들은 제대로 된 청년정책을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광주에서부터 선별에 행정력을 낭비하고 일자리 창출 정책에만 치중된 낡은 청년정책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광주가 AI 산업 거점지로 부상한 만큼, AI 시대에 특화된 청년정책도 발전시켜야 합니다.
당원의 70%가 2030인 청년정당,
AI 전환에 대비해온 유일한 진보정당,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약속을 가장 빠르게 실현해온 진짜 야당.
기본소득당이 이곳 광주에서부터 청년정책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AI 시대 청년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고,
청년이 미래로 나아가는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청년이 잘 사는 광주’를 만들겠다 밝혔습니다. 반갑지만, 말뿐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그간 광주 청년의 삶을 바꾸겠다던 민주당 정치인들의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구체적인 정책과 비전으로 주민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청년이 잘 사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공정한 토론의 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 신지혜는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광산구 산업혁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본후보 등록을 앞두고, 청년의 삶을 바꾸는 미래정치를 열겠다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이 이렇게 정책과 비전에 진심인 이유가 있습니다.
정체된 광주 정치를 바꾸려면, "민주당 대신 뽑아달라"는 호소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둘째가 누구냐"는 경쟁보다, 광주 시민들께 희망을 드릴 미래 대안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와 기본소득당은 기회가 될 때마다,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모든 후보자가 참여하는 정책토론을 추진하자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모든 후보자가 공정하게 참여해 광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정책경쟁의 장, 결코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선거방송토론회 초청대상자가 모두 동의하면, 모든 후보자가 한 자리에 모여 토론할 수 있습니다.
각 정당이 공정한 경쟁을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면, 이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광산의 미래를 여는 데에 진심이라면, 기본소득당처럼 앞장서서 토론을 추진하시리라 믿습니다.
기본소득당과 저 신지혜는 산업혁신과 기본사회가 어우러지는, 광산의 담대한 변화를 만들 분명한 비전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후보와 국민의힘 안태욱 후보, 조국혁신당 배수진 후보께서도 그런 포부를 가지고 출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각 후보자가 동등하게 토론하고 비전으로 평가받는 정책 경쟁의 장에서 도망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본소득당은 앞으로도 광주 시민, 그리고 광산구 주민 분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미래정책을 하나하나 발표하겠습니다. "민주당 너무한다", "이제는 정책 보고 뽑겠다"는 유권자 분들의 호소에 기본소득당 표 미래정책으로 충실하게 응답하겠습니다.
자세한 공약은 박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선거 광산구제3선거구 후보, 문현철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선거 북구제1선거구 후보가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 4대 청년공약 발표 기자회견문(박은영·문현철 후보자 낭독)
지금부터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이 AI 시대 청년의 새로운 기본을 보장할 4대 청년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AI 기본교육으로 청년이 광주 산업혁신의 미래를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초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AI 핵심 거점이 될 광주답게 교육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AI 교육이 단순히 체험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모든 청년이 미래 일자리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양질의 AI 교육체계가 필요합니다. 특히 광주 제조업이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려면, 제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AI 직무전환 교육이 중요합니다.
기본소득당은 GIST·전남대·조선대 등 거점대학에 AI교육원을 설치하고, 대학이 직무연계형 AI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AI교육을 들을 수 있는 시간과 비용도 보장하겠습니다. 모든 청년에게 대학 한 학기 등록금 수준의 AI교육비를 지원하고, 청년 직장인에게 연간 15일의 AI교육 유급휴가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군공항 이전부지에 청년혁신허브를 설치해 AI 기반 창작과 창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청년의 일자리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청년이 AI를 경험하고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미래 일자리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청년들은 고가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본소득당은 군공항 이전 부지를 AI 인프라 조성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청년이 AI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군공항 이전 부지에 '청년혁신허브'를 함께 조성하겠습니다. 고성능 AI를 갖춘 디지털 작업실과 예술 스튜디오를 구축해, 청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AI 기반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청년의 무경력이 장벽이 되지 않도록 ‘청년첫경력보장제’를 시행하겠습니다.
AI 대전환은 사회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의 일자리부터 위협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AI 확산으로 청년고용은 줄고 50대 이상 고용은 늘었습니다. 국내 채용 공고의 80%가 경력직을 뽑고 있습니다. 이제는 "경력직만 뽑으면 나는 어디서 경력을 쌓냐"는 청년의 자조에 응답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은 첫경력보장제로, 무경력 청년에게 생활임금을 받고 원하는 직종에서 6개월에서 1년간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경험을 보장하겠습니다. 기존 광주 일경험드림제도를 보완 강화하여, 일경험 기간을 늘리고 양질의 일경험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AI 시대 청년의 관계 빈곤과 고립을 해소하겠습니다.
AI 활용이 일상이 된 시대, 사람 대신 AI로 외로움을 해소하는 청년이 늘고 있습니다. AI에 대한 정서적 의존으로,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거나 정신건강이 악화되는 사례도 꾸준히 지적됩니다. AI 확산이 고립과 우울로 이어지지 않도록, 청년의 상호 돌봄과 관계 맺음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광주는 전국 최초로 은둔형외톨이 지원조례를 제정했습니다. 그러나 관련 예산은 여전히 부족하고, 올해 들어 더욱 규모가 줄었습니다. 은둔고립청년이 빠르게 증가하는 현실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은둔형외톨이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 시 수당을 지급하겠습니다. 일경험에서 나오는 작은 성취감을 시작으로, 자립의 기반을 하나둘 쌓도록 돕겠습니다. 지원센터의 기능과 인력을 강화해, 단기적 지원을 넘어서는 중장기적 사례관리를 도모하겠습니다. 정신과 진료비, 운동재활비 등을 지원하는 은둔형외톨이 회복지원수당을 신설하고, 수당 신청자에 대한 상담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이 이재명 정부의 AI 기본사회를 앞장서 견인하고, 미래산업의 주역인 청년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공포를 넘어, 무경력 청년 모두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쉬면 안 된다'는 압박을 넘어, 청년의 회복과 역량 강화를 보장하겠습니다. AI 발전에 뒤처진다는 불안을 넘어, 미래로 나아갈 배움의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2]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 청년공약 발표 현장사진
[참고3]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 본후보 등록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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