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영 광산을 출마에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공천이 당선 보장한다는 안일한 생각 대신 공정하게 토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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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5. 12. (화) 11:0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선본장 양지혜 010-5775-5529
임문영 광산을 출마에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공천이 당선 보장한다는 안일한 생각 대신 공정하게 토론해야”
─ 신지혜 “AI 전문가 공천… 기본소득당 1호 공약 ‘산업혁신’ 필요성 민주당도 공감한다는 증거”
─ 신지혜 “선거방송토론회에 초청대상 외 모든 후보 참석 동의해달라… 주민도 비전 경쟁 원해”
○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오늘 오전 10시 출마선언을 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공천만으로 당선이 보장된다는 안일한 생각 대신 공정하게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 신 후보는 SNS 메시지를 통해 “AI 전문가를 공천한 것은 기본소득당이 주목하는 광산 산업혁신 필요성을 민주당도 공감한다는 증거”라며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전남광주특별시 산업혁신의 구체적 입법과제를 논의하는 비전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 후보는 임문영 후보에게 “시민사회와 언론사가 제안하는 정책토론에 참석하고 정책토론을 많이 만들어달라고 함께 목소리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선거방송토론회에 초청대상 후보자 외 모든 후보자가 동등한 자격으로 출연해 토론하는 것에 동의해달라”고 강조했다.
○ 현행 공직선거법 제82조2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 초청 대상자를 최근 4년 이내에 해당 선거구에서 실시된 선거에 입후보해 10%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공직선거관리규칙에 따르면 초청 대상자가 동의하는 경우에는 초청대상에 포함되지 아니하는 후보를 참석하게 하여 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다.
○ 한편, 신지혜 후보는 1호공약으로 △산업혁신 이익공유제(공공투자 시민배당) 도입 △군공한 부지 AI 거점 활용 △미래차·반도차 혁신 △산업전환공사 설립 및 최저임금 인상을 약속한 바 있다.
[참고] 신지혜 후보 SNS 메시지 링크 및 전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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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신지혜 후보 SNS 메시지 링크 및 전문
<광산의 미래에 대해 토론합시다>
이제 광산을 국회의원 선거 대진표가 완성된 듯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략공천했고 예비후보등록까지 마친 임문영 후보를 어제 우연히 만나, 광산의 미래 비전에 대해 꼭 함께 토론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임문영 후보를 ‘AI 전문가’이기 때문에 전략공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당의 후보인 제가 1호 공약으로 산업혁신을 발표했을 정도로 저와 기본소득당이 주목하고 있는 광산의 산업혁신 필요성과 가능성을 민주당도 중요하게 여긴 것이라 생각합니다.
AI‧에너지‧반도체 등 글로벌 첨단 산업 미래 거점으로 전남광주를 키우고자 행정통합도 했습니다. 이제는 정부와 전남광주특별시가 추진하려는 산업혁신을 어떤 내용과 목적으로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을지, 혹은 더 좋은 대안은 없는지 그리고 산업혁신의 성과가 모든 전남광주시민에게 돌아가게 할 구체적인 입법 과제를 논의하고 토대를 만들어야 할 시점입니다. 하기에 이번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광산의 미래 비전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광산을 국회의원 선거가 후보의 비전을 겨루어 시민의 선택을 받는, 광산 주민의 품격에 걸맞은 선거로 만들 방안이 있습니다. 임문영 후보가 공천만으로 당선이 보장된다는 안일한 생각 대신 공정하게 토론하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입니다.
선거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시민사회와 언론사에서 정책 토론을 마련한다면, 모든 후보가 모여 비전을 겨루는 자리를 임문영 후보가 마다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시민사회와 언론사에 정책 토론을 많이 만들어달라고, 저와 함께 목소리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거방송토론회에 초청대상 후보자 외의 모든 후보도 동등한 자격으로 출연해 토론하는 것에 동의해 주십시오. 초청대상 후보자 모두가 동의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민주당 너무 한다.'
'이번엔 당을 떠나 공약보고 뽑겠다.'
제가 만난 광산 주민은 비전 경쟁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기대에 응답해 이번 보궐선거를 품격있는 선거로 만들 수 있을지는 민주당에 달렸습니다. 정치의 역할이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국민을 설득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광산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거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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