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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 5·18 정신 헌법수록을 가로막는 정당은 출마할 자격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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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5.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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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헌법수록을 가로막는 정당은 출마할 자격도 없습니다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이 투표 불성립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이 오늘도 반헌법적 내란을 옹호하는 윤어게인 세력으로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국회에 한달음에 달려가셨을, 40년 넘도록 5·18 정신 헌법수록을 위해 헌신해온 생존자·유가족 분들의 심정이 어떠실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개헌은 국민투표로 결정할 사안입니다. 국민의힘 말대로 정말 개헌 추진이 졸속인지는 투표를 통해 국민 분들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감히 내란수괴를 공천한 내란정당이 국민께서 개헌안에 투표할 기회조차 앗아갑니까. 몰염치도 이런 몰염치가 없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5·18 정신 헌법수록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의 편에 서는 일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헌정질서의 반대편에 서 있는 정당이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있습니까? 자당에 5·18 정신 헌법수록을 설득하지도 못하는 정치인이 어떻게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을 힘있게 이끌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광산을에 출마한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에게도 경고합니다. 안태욱 후보는 지난 39년 간 국민의힘에 몸담았다며 본인을 '정통보수'라고 자랑합니다. 본인은 내란정당이 자랑스러울 수 있어도, 광주 시민들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5·18 정신 헌법수록에 불참하고 광주 시민들을 배반하는 정당이 광주에 명함을 들이미는 것조차 커다란 모욕입니다.


이곳 광주에서, 5·18 정신 헌법수록을 가로막는 정당은 출마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정현 후보와 안태욱 후보가 진정 광주를 위해 일하고 싶다면, 5·18 개헌에 불참한 자당부터 설득해야 합니다.


오늘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의 투표 불성립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국민의힘 후보들이 내일도 5·18 정신 헌법수록을 당론으로 만들지 못하면, 당장 후보직을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7일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신 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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