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혜 최고위원]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 발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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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최고위원·기본소득당 전 대표 발언문
□ 일시: 2026년 4월 22일(수) 오전 9시 4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안녕하십니까,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자 모두를위한복지국가특별위원장 신지혜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이번 6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젊은 도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기본소득당의 두 번째 국회의원으로 다시 이곳 국회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이, 그리고 저 신지혜가 광주 광산을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습니다.
열 석이 넘는 ‘미니총선’급 보궐선거입니다.
본격적인 개혁에 나설 2년 차의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고,
내란 세력에 맞서 개혁을 완성해 낼 일당백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행정통합 이후 치러지는 첫 번째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지방주도성장을 완성하고,
바람직한 행정통합의 모델을 설계할 유능한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일자리가 사라지고 불안은 커지는 AI 대전환 시대의 선거입니다.
기술 발전이 국민의 삶을 빠르게 바꾸는데, 국회는 너무 느긋합니다.
AI 전환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현실로 만들어낼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거물급’ 후보의 인지도에 기댄 인기투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차기 당권 및 대권을 둘러싼 권력투쟁의 장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내란세력 청산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대안을 두고
경쟁하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호남·청년·기본소득에 집중합니다.
과감한 산업혁신으로, 그간 소외된 호남도 잘 사는 지방시대를 만들겠습니다.
AI 대전환 시대에 고용위기 최전선에 놓인 청년의 삶부터 바꾸겠습니다.
공공 주도의 산업투자가 소수만 배불리는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혁신의 결실을 모두와 나누는 기본소득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러한 기본소득당의 ‘호남·청년·기본소득’ 전략을
가장 힘 있게,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광주 광산구입니다.
광주 광산구을 보궐선거는 단순히 동네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열고 대한민국 대도약을 만드는 선거입니다.
광산구는 광주시 제조업의 70%를 책임지는 산업 거점입니다.
행정통합 이후 전남광주 산업혁신의 중추적 역할을 맡을 도시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조업 위기로 광산구 산업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청년이 가장 먼저 그 충격을 떠안고 있습니다.
이대로면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가 사라집니다.
산업 유지에 그치는 단순 지원 정책으로는 부족합니다.
과감한 산업투자로 광산구의 미래산업 도약을 이끌고,
숙련노동자의 고용전환부터 주민의 소득안전망까지 튼튼하게 보장해야 합니다.
그간 광산 주민 여러분은 민주당 일당독점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진보정치를 든든히 지원해주셨습니다.
지역 유지나 이권이 아니라, 개혁과 비전에 응답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젊은 자치구인 광산구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 미래를 잃어가는 도시가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낡고 오래된 해법이 아닌 AI 대전환에 발맞춘 미래 대안으로
광산구민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망에 응답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이 적임자입니다.
창당 이래로 지금까지 AI 대전환에 대비하며,
기본소득이라는 선명한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기본소득·기본사회 실현을 더불어민주당이 망설일 때
기본소득당은 가장 선두에서 올곧은 목소리로 개혁을 이끌었습니다.
일찍부터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 3대 비전을 제시하며,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설계해 왔습니다.
정체된 호남 정치를 변화시키겠다는 각오로,
당 대표부터 호남에 상주하며 전 당력을 집중해왔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오늘, 전남광주특별시를 성공으로 이끄는
진보정치의 새로운 쇄빙선이 되겠다는 각오로,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섭니다.
그 일을 기본소득당을 대표해, 저 신지혜가 해내겠습니다.
저는 기본소득당 창당부터 지금까지
모두를 위한 미래를 만들어내는 도전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당 대표부터 최고위원까지, 당 지도부를 도맡으며
신생정당 기본소득당을 6년 만에 국민 모두가 주목하는
차세대 진보정당으로 발돋움시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서울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맡아,
민주진보진영의 단결과 승리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호남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일당독점 정치를 바꾸기 위해
정치개혁의 걸음걸음마다 몸 사리지 않고 달려갔습니다.
이제, 저 신지혜가 광산구로 가겠습니다.
광산구의 변화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만들고,
대한민국 지방주도성장의 새 역사로 이어질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출마선언과 비전은
곧 광주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22일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신 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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