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대표] 4·19혁명 66주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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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대표 메시지
오늘은 4·19혁명 66주년입니다.
4·19혁명은 시민의 힘으로 독재자를 끌어내린 최초의 민주주의 혁명입니다. 사월 영령이 길어올린 민주주의 정신은 5·18 광주항쟁과 6월항쟁으로,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66년 간, 국민께서는 언제나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증명해냈습니다.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주권자 국민이 권력자를 끌어내려도, 그 뿌리를 뽑지 않으면 민주주의 위협은 반복됩니다. 4·19혁명 이후 독재세력 청산이 이뤄지지 못했기에, 박정희 군부독재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촛불혁명 이후 담대한 개혁을 이끌어내지 못했기에, 윤석열 검찰독재라는 퇴행이 반복됐습니다.
역사의 교훈은 분명합니다. 내란세력을 발본색원해야 민주주의 혁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사월 영령에게 무차별 발포했고, 권력 유지를 위해 사법살인을 서슴지 않았으며, 광주 시민을 무참히 학살한 세력. 아무런 반성 없이 반헌법적 내란을 반복하고 내란수괴 파면 이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윤어게인'만 외치고 있는 세력. 국민의힘을 퇴출하는 것이야말로, 사월 영령의 뜻을 이어 빛의 혁명을 완수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4·19 혁명 66주년을 맞아, 기본소득당은 절박하게 호소드립니다. 6·3 지방선거 제1목표는 내란세력의 완전한 청산이어야 합니다. 민주진보진영이 단결해, 내란세력을 지방정치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극우 내란정치로 망가진 지방의 현실을 담대한 미래 비전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은 12·3 내란 진상규명과 윤석열 탄핵에 앞장섰고, 윤석열 정권 3년 내내 일당백으로 선두에서 싸웠습니다. 이미 미래 비전에 기반한 민주진보진영 연대를 추진하여,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내란세력 당선을 막고, 지방의 미래를 열어내기 위한 모든 협력을 다하겠습니다. 주권자 국민의 뜻대로 내란세력을 심판하여,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었을 66년 전 오늘, 민주주의를 위해 쓰러져간 사월 영령들을 추모합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켜온 것은 언제나 국민 여러분이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민주주의 혁명을 이뤄낸 국민 여러분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내란세력 청산을 끝까지 이뤄내겠습니다.
2026년 4월 19일
기본소득당 대표
용 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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