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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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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3.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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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또 한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께서 생전에 보여주셨던 뜻과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는 240명 중 단 5명만 남았습니다. 생존 피해자 평균 연령은 만 95.8세, 최고령은 만 97세에 달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3년 김학순 선생님을 비롯한 수많은 생존자들의 노력과 투쟁으로, 일본 정부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대한민국 법원의 역사적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철저한 무대응과 당시 '친일 굴욕외교' 기조를 내세웠던 윤석열 정부의 책임 방기로 판결의 실질적 이행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됩니다.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비롯한 피해자의 명예·존엄 회복의 과제가 신속히 완수될 수 있도록 우리 정부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3월 30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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