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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오세훈 시장, 누구를 위한 출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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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3.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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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6년 3월 18일(수) 오후 2시 3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 오세훈 시장, 누구를 위한 출마인가


오세훈 시장이 결국 본인이 요구했던 그 어떤 혁신도 실현하지 못한 ‘윤어게인’ 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탄핵 반대했다 찬성했다, 국민의힘 노선 환영했다 비판했다 갈팡질팡하며 정치생명 연장의 기회만 노리는 동안, 서울시장으로서 마땅히 챙겼어야 할 서울시민의 삶은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서울시 ‘청년불안주택’에서는 전세사기가 또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청년안심주택 전세사기 피해가 속출한 이후 서울시는 대책으로 ‘보증보험 의무화’를 내세웠지만, 서울시의 관리감독 책임 방기 하에 이조차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시행했던 보증금 선지급 조치도 다시금 특정 단지에 한정된 조치라며 책임을 회피해 이번 '도림브라보' 전세사기 피해 청년들은 고통의 나날을 견디고 있습니다.


말 많던 한강버스는 감사원 감사 결과 아니나다를까 속임수와 규정 위반이 난무했습니다. 선박 속도는 미달, 총사업비 산정도 오류 투성이였습니다.


명태균 리스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국토교통부가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린 감사의정원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능을 넘어 무책임’, 오세훈 시장은 장동혁 대표에게 던진 이 말을 스스로 거울에 비춰보기 바랍니다.


시민이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 선거에 임하는 것은 장동혁 대표나 오세훈 시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2026년 3월 18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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