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노서영·김진서, 서울시·은평구의원 청년후보 출마 “AI 위기 서울 청년 삶, 기본소득당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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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3. 11.(목)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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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대변인 노서영 010-7589-1530
기본소득당 노서영·김진서, 서울시·은평구의원 청년후보 출마
“AI 위기 서울 청년 삶, 기본소득당이 지킨다”
- 노서영, 서울형 기본사회 4대 공약… 청년기본소득·기본금융·첫경력패키지·차별금지조례
- 김진서, 은평구 전세사기 청정구역·청년혁신허브·1인가구 종합지원 공약… 이날 예비후보 등록
- 용혜인 대표, ‘청년퍼스트’ 선거 전략 발표… “민주당·조국혁신당이 주저하는 청년기본소득, 기본소득당이 한다”
○ 기본소득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노서영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김진서 은평구의원 라선거구 출마예정자의 공동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함께해 두 출마예정자를 직접 소개하고 기본소득당의 ‘청년퍼스트’ 선거 전략을 발표했다.
○ 두 출마예정자는 세월호·이태원 참사를 겪은 세대로, 혐오와 무력감 대신 연대를 선택하고 정치에 뛰어든 청년 정치인이다. 당 청년최고위원과 청년대학생위원장으로 청년대표를 맡고 있는 두 출마예정자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 선대위에서 서울형기본사회본부장을 공동 역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청년정책이 축소된 오세훈 서울시정을 비판하며 AI 대전환 시대의 청년 사회안전망으로 ‘서울형 기본사회’를 제시하였다.
○ 노서영 출마예정자(29)는 기본소득당 청년최고위원·대변인·서울시당위원장을 역임한 당내 청년정치의 핵심 인물이다. 마포·중구에서 나고 자라 종로·은평에서 청년·여성운동가로, 여의도에서 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서울 전역에서 정치 경험을 쌓아왔다.
○ 노 출마예정자는 오세훈 서울시정이 청년안심주택 전세사기·학생인권조례 폐지·여성청소년 지원기관 통폐합으로 서울 280만 청년을 외면해온 현실을 비판하며, ‘서울형 기본사회’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 서울형 기본사회는 ‘소득·자산·고용·존엄’ 청년의 4대 기반을 보장하는 청년 정책 패키지로 ▲서울시 청년기본소득(연 100만 원, 부동산 개발이익 환수·공정조세 재원) ▲서울형 청년 기본금융(최대 1천만 원 저금리 기본대출과 공적 기본적금) ▲서울형 청년 첫경력 패키지(공공·민간 유급 인턴십) ▲차별금지조례·생활동반자조례 제정으로 구성된다.
○ 노 출마예정자는 출마선언에서 “AI 시대, 정권이 교체됐는데도 민주당이 머뭇거리는 청년기본소득과 기본금융을 기본소득당이 제대로 하겠다”며 “청년이 직접, 청년과 함께, 서울형 기본사회로 새로운 서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 김진서 출마예정자는 기본소득당 청년·대학생위원장·은평구지역위원장이다. 강원 화천 출신으로 혁신파크에서 첫 직장을 얻으며 은평에 정착한 1인 가구 10년차 청년이다. 용혜인 의원 비서관으로 스토킹피해자지원법 제정·소각장 노동자 건강권 의제화를 주도했으며, 윤석열 탄핵추진본부 대학생본부장, 10·29 이태원참사 청년지원단장을 역임했다. 이날 기자회견 이후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했다.
○ 김 예비후보는 은평청년 3대 핵심 공약으로 ▲전세사기 청정구역(우리마을 공인중개사 제도, 1:1 원스톱 지원) ▲청년혁신허브(창업·이직·예술·AI학습 등 서울 서북권 청년 성장 거점화) ▲1인가구 종합지원(반값 중개보수, 찾아가는 마을의사 제도)을 제시했다.
○ 김 예비후보는 “은평구민 1/3은 2030 청년이지만, 19명의 구의원 중 청년은 단 두 명”이라며 “단 1석으로 국회를 바꾼 용혜인 의원처럼, 은평구의회에서 단 1석으로 은평 발전을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이날 두 후보를 소개하며 기본소득당의 ‘청년퍼스트’ 선거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당원의 70%가 2030 청년인 기본소득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년후보단 구성 ▲청년 특화 공약 발표 ▲청년층 밀집지역·온라인 캠페인 집중 등 수도권 2030 유권자 공략에 집중하겠다는 내용이다.
○ 용 대표는 “AI 대전환 이후 걷잡을 수 없이 가속할 청년 사회안전망 붕괴에 민주당은 주저하고 조국혁신당은 침묵하고 있다”며 “청년기본소득을, 기본금융을, 청년 첫경력 패키지를 지방의회에서 조례로 만들어낼 의지와 역량을 갖춘 정당은 기본소득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멈춰세운 청년정책의 시계를 노서영이 다시 돌리겠다. 은평구의회에 청년의 목소리가 닿지 못했던 공백을 김진서가 채우겠다”고 밝혔다.
○ 기본소득당은 이번 청년후보 출마 선언을 기점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청년형 기본사회 등 AI 전환기 청년 정책을 핵심 의제로 부각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확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참고1] 노서영 서울특별시의원 후보 출마예정자(비례대표) 프로필.
[참고2] 노서영 서울특별시의원 후보 출마선언문.
[참고3] 김진서 은평구의원 후보 출마예정자(라선거구) 프로필.
[참고4] 김진서 은평구의원 후보 출마선언문.
[참고5] 용혜인 대표 발언문.
[참고6] 기자회견 현장 사진. 끝.
[참고1] 노서영 서울특별시의원 후보 출마예정자(비례대표) 프로필

노서영
1996년생(만 29세)
서울 마포구 출생
서울 성산초·성산중·이화외고 졸업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기본소득당 서울시당위원장 (마포구지역위원장 겸임)
기본소득당 대변인
전) 이재명 후보 서울선대위 서울형기본사회본부장
전) 서울특별시 시민참여예산위원
전) 마포구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전) 2020 KGEF 대한민국 성평등포럼 기획위원
도서 「판을 까는 여자들」 공저
[참고2] 노서영 서울특별시의원 후보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청년최고위원 노서영입니다.
저는 오늘 기본소득당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합니다.
AI 시대, 서울에는 새로운 청년 정치가 필요합니다.
준비된 청년 정치인 저 노서영이 서울형 기본사회로 낡은 서울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마포와 중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종로와 은평에서 청년·여성운동가로 임했으며, 여의도에선 당 대변인으로 일했습니다. 서울 곳곳에 저의 10대와 20대가 녹아 있습니다.
저는 세월호·강남역·이태원 세대입니다.
어릴 적 가족과 월드컵을 응원했던 광화문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만나 정치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배웠습니다. 친구와 맛집을 찾아갔던 강남역과 이태원에선 또다시 또래 시민들을 잃었습니다.
죄책감과 무력감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우릴 지켜주지 않는 세상에서 변해야 하는 건 우리가 아니라 세상이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세상을 함께 고민하는 동료들과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극우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들 중에는 재난과 불평등에 분노하면서도 혐오가 아닌 연대를 택한 이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다정한 대다수 청년들과 함께 민주적이고 평등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지금의 서울은 280만 청년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길고 긴 취업 준비를 끝내도 내 집 마련은커녕 전세사기와 주거 불안의 늪이 기다리고 있고, 직장인들은 ‘커리어 번아웃’과 경력단절을 고민합니다. 청년 자영업자는 고금리·고물가로 폐업 위기에 내몰리고, 청년 부채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 과반의 서울시의회는 무엇을 했습니까.
청년안심주택에서는 전세사기가 벌어졌고, ‘서울 영테크’에서는 금융사기가 발생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의결했고, 여성·청소년 지원기관을 통폐합했습니다.
청년 공간과 자율예산은 줄어들었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청년 참여 또한 축소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청년이 가장 많은 도시지만, 청년을 위한 도시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청년정책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AI 대전환은 일자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소득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그 영향을 가장 먼저, 가장 크게 받는 청년의 불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의 문제입니다. 더 이상 취업률과 일자리 개수에만 집착하는 정책으로는 부족합니다.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해 누구나 삶의 기반을 지킬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저 노서영의 답은 ‘서울형 기본사회’입니다.
소득·자산·고용·존엄, 청년의 4대 기반을 보장하는 정책 패키지입니다. 선별이 아닌 보편으로, 시혜가 아닌 권리로, AI 시대 청년의 기반을 새롭게 다지겠습니다.
첫째, 서울시 청년기본소득을 도입하겠습니다.
경기도에서 8년째 시행 중인 청년기본소득, 서울도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조건이 까다롭고 규모도 작은 서울 청년수당 대신, 서울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제정해 연 100만 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부동산 개발이익 환수와 공정조세로 서울형 청년기금을 조성하고, 단계적으로 연령과 금액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실패해도 괜찮다”는 말뿐인 위로가 아니라, 기본소득으로 청년의 삶을 지지하겠습니다.
둘째, 서울형 청년 기본금융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청년의 자산 형성 욕망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서울 청년에게 자산 형성은 이제 생존의 문제입니다. 학자금 대출이든 창업자금이든 조건 없이 최대 천만 원을 저금리로 빌릴 수 있는 기본대출과, 공적 기본적금을 결합하겠습니다. 고금리·불법사금융에 기대지 않고 누구나 기초 자산을 형성할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겠습니다.
셋째, 서울형 청년 첫경력 패키지를 설계하겠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대학의 코업·인턴십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제도를 벤치마킹하여, 단순 고용보조금이 아닌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하겠습니다. 학력이 아닌 경력 단계를 기준으로 삼아, 기업에는 인재를 검증하고 키울 기회를, 무경력 청년에게는 첫 경력의 문턱을 넘는 발판을 제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차별금지조례와 생활동반자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거리에서 매일 차별을 겪으며 살아가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동안의 서울은 비혼으로 살거나, 친구와 함께 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족을 꾸리며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차별금지조례와 생활동반자조례로 누구나 존엄하게, 원하는 사람과 가족으로 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기본소득당 창당부터 청년최고위원, 대변인, 서울시당 위원장까지 용혜인 대표와 함께 성장하며 기본소득 정치를 만들어왔습니다.
용혜인 대표가 일당백 청년 국회의원이라면, 저 노서영은 일당백 청년 서울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서울을 망친 국민의힘은 빼고, 더불어민주당에는 개혁을 더하겠습니다.
낡은 정치는 끝내야 합니다. 극우 정치도, 돈 정치도, 고인물 정치도 서울의 미래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AI 시대, 정권이 교체됐는데도 민주당이 머뭇거리는 청년기본소득과 기본금융을 기본소득당이 제대로 하겠습니다.
청년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꿀 의지와 실력, 기본소득당에 있습니다.
청년이 직접, 청년과 함께, 서울형 기본사회로 새로운 서울을 열겠습니다.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기본소득당을 지지해주십시오.
청년 후보 노서영을 서울시의회로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3] 김진서 은평구의원 후보 출마예정자(라선거구) 프로필

김진서
1997년생(만 28세)
강원 화천군 출생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졸업
기본소득당 청년·대학생위원장
기본소득당 은평구지역위원장
전) 용혜인 국회의원실 비서관
전) 이재명 후보 서울선대위 서울형기본사회본부장
전) 신사1동 주민자치위원
전) 서울특별시 시민참여예산위원
전) 기본소득당 윤석열탄핵추진본부 대학생본부장
전) 기본소득당 10·29 이태원참사 청년지원단장
[참고4] 김진서 은평구의원 후보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신사1동·역촌동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청년·대학생위원장이자 은평구위원장 김진서입니다.
청년이 뿌리내리는 은평, 1인 가구가 든든히 살아가는 은평을 위해 은평구의원에 도전합니다.
저는 꿈을 좇아 은평에 자리 잡은 1인 가구 청년입니다.
혁신파크에 첫 직장을 얻으며 응암역 근처 작은 원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말이면 골목 맛집에 들르고 불광천을 산책했습니다.
저처럼 은평에 자리잡고 살아가는 청년들을 만나면서, 은평은 ‘우리 동네’가 되었습니다.
‘취뽀’에 성공해 역촌동에 정착한 친구, 독립 적금을 모아 첫 집을 계약한 아는 언니, 신사1동 골목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창업한 제 또래 사장님까지.
은평은 청년들이 새로운 삶의 페이지를 시작하는 마을이 되고 있습니다.
매년 더 많은 청년들이 은평으로 옵니다. 하지만 청년이 뿌리내릴 토양은 부족합니다.
오세훈 시장의 청년 실종 정치가 청년들이 모이던 혁신파크를 없애고, 서울 청년안심주택을 전세사기에 몰아넣었습니다.
은평으로 이주하는 청년의 40%가 주거를 이유로 들지만 전세사기 예방과 대응에 은평은 너무나 소극적입니다. 제가 은평구 전세사기 피해 상담을 받았을 때에도 ‘중앙정부 지원 받아 해결하라’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서울의 반-청년 정책과 끝나지 않는 전세사기가 청년의 삶을 흔들 때, 은평구가 청년들의 믿을 구석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청년이 살러 오는 마을을 넘어 청년이 뿌리내릴 수 있는 마을이 되어야 합니다.
청년이 뿌리내리는 은평을 만들기 위해, 저 김진서가 출마합니다.
또래 친구들이 행복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정치에 뛰어든 저는, 많은 청년들을 만나며 길을 찾았습니다.
세월호·이태원 참사로 또래를 잃은 친구들의 손을 잡고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 대신 생계를 선택해야 하는 친구들의 한탄에 지속가능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청년의 솔직한 목소리를 들으며 더 나은 청년 정치를 고민했습니다.
만남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정책을 만들며 역량을 다졌습니다.
기본소득당 초대 청년·대학생위원장으로 전국 청년들을 모아 청년 정치 공론장을 만들었습니다. 또, 용혜인 의원 비서관으로 국회에서 입법과 정책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스토킹 피해자 지원법을 제정하고, 소각장 노동자의 건강권 문제를 제기하며 의회의 역할을 착실히 배웠습니다.
발로 뛰며 성장한 청년 정치인, 저 김진서가 그 힘으로 은평구의회에서도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첫번째, 집 걱정 없는 전세사기 청정 은평을 만들겠습니다.
2년째 전세사기에 시달리는 옆 집 친구는 ‘이제 이 동네가 싫어질 정도’라고 한탄합니다. ‘우리마을 공인중개사’ 제도로 전세사기를 예방해 떠나지 않아도 되는 은평을 만들겠습니다. 구가 인증한 공인중개사 풀을 구성하고, 전세 계약 전 1:1 매칭을 통해 등기부등본 분석부터 전세가율 점검, 임대인 채무 이력까지 꼼꼼히 확인하겠습니다. 특히, 다세대·다가구가 밀집한 역촌동·신사1동은 동네 사정 잘 아는 우리마을 공인중개사가 꼭 필요합니다.
피해가 발생하면, 제 경험을 녹여낸 1:1 원스톱 지원으로 해결까지 함께 책임지겠습니다.
두번째,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은평을 1등 청년 허브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취업 후에도 언제나 이직을 고민하는 청년들, AI 활용이 어려워 걱정 가득한 사회초년생들, 은평에 정말 많습니다.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원하는 것을 배우고,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청년혁신허브를 만들겠습니다.
청년혁신허브는 창업 또는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을 지원하고, 꿈꿔왔던 예술 작업 공간을 제공하며, AI 학습과 개발을 위한 상시적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과 연결을 도울 것입니다.
성동구의 소셜벤처밸리, 마포구의 청년나루에 이어 은평을 서울 서북권 청년 성장 기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세번째, 1인 가구가 혼자서도 든든하게 살아가는 은평을 만들겠습니다.
1인 가구 10년차인 저야말로 1인 가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압니다.
청년 1인 가구가 처음 혼자서 집을 구할 때 부담을 줄여주는 반값 중개보수와 이사차량, 입주청소 지원을 확대·도입하겠습니다.
중장년 1인가구의 의료 부담, 찾아가는 마을 간호사와 마을 의사 제도로 확실하게 완화하겠습니다.
혼자서 집 구하는 불안함, 아플 때 혼자 병원에 가야 하는 서러움을 1인 가구가 혼자 감당하게 두지 않겠습니다.
은평구의 1/3은 2030 청년입니다.
하지만 19명의 구의원 중 청년은 단 두 명, 1/10에 불과합니다.
민주당이 외면해 온 청년 문제, 이제 청년 정당 기본소득당이 나서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기본소득 정책을 견인해낸 정당, 가장 먼저 AI 대전환을 준비한 정당, 기본소득당이 은평에서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단 1석으로 국회를 바꾸어 낸 용혜인 의원처럼, 은평구의회에서 저 김진서가 단 1석으로 은평 발전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신사1동, 역촌동 주민 여러분!
은평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청년, 준비된 젊은 일꾼 저 김진서를 은평구의회에 보내주십시오.
더 나은 삶을 여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5] 용혜인 대표 발언문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청년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입니다.
저는 오늘 노서영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김진서 은평구의원 라선거구 출마예정자, 기본소득당이 자랑하는 두 청년을 여러분께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두 분 다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를 겪은 세대입니다.
슬픔과 분노, 혐오를 넘어 연대를 선택했고, 정치를 바꾸겠다고 광장으로 직접 나선 청년들입니다.
중앙정치와 시민사회, 지역 거버넌스를 두루 경험한 당 청년최고위원과 청년대학생위원장, 기본소득당의 두 명의 준비된 청년대표를 이번 6.3지방선거의 서울 청년 후보로 내세우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정치는 지금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AI·로봇 대전환은 국가적 도약의 기회이지만,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고 불평등을 심화하는 위기이기도 합니다.
‘쉬었음’ 청년이 3년 새 5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취업 준비를 마쳐도 일자리가 없고, 일자리를 얻어도 전세사기와 고금리 대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년 세대의 자산 불평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출발선 자체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 듯, 이것은 개인의 노력 부족이 아닙니다. AI 대전환 이후 더욱 심화될 구조적 문제입니다.
불과 몇 년 안에, 걷잡을 수 없이 가속할 청년 사회안전망의 붕괴라는 이 변화에 대한민국 정치가 긴박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정치권은 이 위기에 제대로 응답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자리 몇 개 더 만들겠다, 청년 지원 사업을 늘리겠다. 이런 방식으로는 AI 대전환의 파고를 넘을 수 없습니다.
다가오는 혁신으로 일자리 구조 자체가 흔들리는 시대에, 일자리 개수를 늘리는 것만으로 청년의 삶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은 이미 분명합니다.
일자리 위기는 소득의 위기로, 자산의 위기로 이어집니다. 청년 문제 해결이야말로 민생이고, 미래입니다.
이념의 문제로 접근하지 않겠습니다.
누구도 지켜주지 않는 각자도생 사회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청년의 자산 형성 욕망을 억누르고 부정해선 안 됩니다.
오직 현실과 실용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청년이 제대로 사회에 진출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출발선을 조정해주는 사회안전망 패키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득·자산·고용·존엄, 청년의 4대 기반을 보편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보장하는 기본사회. 그것이 AI 시대 청년에게 필요한 진짜 사회안전망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국정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그 방향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러나 이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지방에서 제도로 구현되어야 합니다. 개혁의 파도가 더욱 거세게 일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주저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청년기본소득을, 기본금융을, 청년 첫경력 패키지를 지방의회에서 조례로 만들어낼 의지와 역량을 갖춘 정당은 기본소득당입니다.
우리는 창당 초기부터 AI 시대를 대비해왔고, 기본소득을 지방에서 실현해온 유일한 정당입니다.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기본소득을 시작으로 기본사회의 제도화·공론화에 어떤 정당보다 앞장서왔습니다. 구체적 입법과 경로를 제시해왔습니다.
서울시의회와 은평구의회에서도 그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노서영과 김진서 출마예정자는 그 일을 할 사람들입니다.
당원의 70% 청년인 기본소득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년퍼스트’를 핵심 전략으로 내걸겠습니다.
청년의 삶을 지방선거의 중심으로 가져오겠습니다.
청년 후보들로 청년후보단을 구성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2030 유권자 공략에 집중하겠습니다.
청년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소득·자산·고용·존엄의 4대 기반을 보장하는 ‘청년형 기본사회’ 패키지를 이번 선거의 핵심 의제로 제시하겠습니다.
청년층 밀집 지역에 선거운동 역량을 집중하고, 청년층이 보고 듣는 온라인 공간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전략을 전면 수정하겠습니다.
청년이 직접 나서고, 청년이 직접 설계하고, 청년이 직접 실현하는 것.
그것이 지금 서울 정치에 가장 필요한 변화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정, 이제 12·3 내란과 함께 떠나보내야 합니다.
전세사기·금융사기로 서울 청년의 삶을 위기에 몰아넣었습니다.
청년 예산과 지원기관을 줄이고, 인권조례를 폐지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지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멈춰세운 청년정책의 시계를, 노서영이 다시 돌리겠습니다.
은평구의회에 청년의 목소리가 닿지 못했던 공백을, 김진서가 채우겠습니다.
두 후보를 시작으로 AI 위기로 흔들리는 청년의 곁을, 기본소득당이 지키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6] 기자회견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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