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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서울시장 선거 위험하게 만든 건 서울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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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2.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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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서울시장 선거 위험하게 만든 건 서울시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대로면 서울시장 선거도 위험하다”며 장동혁 대표에게 호소하고 있지만, 남 탓만 하기 전에 자신의 과오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장동혁 대표의 ‘절윤 거부’ 선언에 서울 민심이 떠나가고 있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이 준 모든 기회를 제 발로 걷어차고 끝내 윤석열과 극우 유튜버의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세훈 시장이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본인 때문입니다.


‘위장 대중교통’ 한강버스에 쏟을 혈세로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안정적 운용과 지하철 9호선 안전 인력 확충부터 했어야 합니다.


무리한 토허제 해제로 개발을 위한 규제 완화에만 박차를 가할 시간에, 부동산 시장 안정과 개발이익 공유에 대한 연구를 했어야 합니다.


공영방송인 TBS가 폐쇄되는 것과 ‘리박스쿨’ 연계 의혹 넥스트클럽에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를 위탁하는 시도는 앞장서서 막았어야 합니다.


‘약자와의 동행’ 공약이 진심이었다면,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를 늘리고 돌봄노동자의 권리도 두텁게 보장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만 했습니다. 그러니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시민의 삶이 아닌 개발 이익과 정치적 계산에만 복무해온 책임은 오로지 오세훈 시장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님, 5선이 어려워진 건 자업자득입니다.


2026년 2월 24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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