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영 대변인] ‘비리종합세트’ 이혜훈 후보, 국민의 요구는 ‘자진사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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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6일 오후 5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비리종합세트’ 이혜훈 후보, 국민의 요구는 ‘자진사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논란이 걷잡을 수 없는 지경입니다.
보좌진 갑질, 부동산 투기, 편법 증여, 자녀 병역 특혜, 통일교 고액 후원, 부정청약 비리, ‘이혜훈 비망록’을 통해 불거진 수사무마 의혹까지 무엇 하나 가볍지 않은 의혹들이 다방면으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공직자가 저지를 수 있는 비리란 비리는 거의 다 언급됐습니다. 그야말로 ‘비리종합세트’입니다. 이런 인사가 국민의힘에서 다섯 번이나 문제 없이 공천을 받았다는 사실도 충격적입니다.
기본소득당도 이미 이혜훈 후보가 기획재정부 개혁과 과감한 미래투자라는 시대적 요구가 담긴 기획예산처 장관이라는 자리에 적절하지 않다고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더구나 이혜훈 후보는 다음 주부터 시작될 인사청문회 자료조차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해명 불가능한 의혹이 부지기수인데 청문회에 서서 답변이나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부실한 자료 들고 청문회에 나선다고 갑자기 모든 의혹이 마법처럼 해소되지 않습니다.
이혜훈 후보는 이미 드러난 비리만으로 공직자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의 판단은 끝난 지 오래입니다. 버티면 버틸수록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에 도움은커녕 부담만 커질 뿐입니다.
이혜훈 후보는 청문회 전에 스스로 사퇴하십시오. 이미 국민은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2026년 1월 16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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