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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준호 새진보연합 정책본부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결단 지지 및 한동훈 비대위원장 규탄 메시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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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4.02.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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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준연동형 선거제를 지키겠다고 결단을 밝혔다. 진심으로 환영한다.


또한 이 대표는 ‘민주개혁선거대연합’ 방침으로 총선을 돌파하자는 의지를 밝혔다. 진보개혁세력이 힘을 합쳐 비례연합정당을 준비하자는 뜻이다. ‘새진보연합(기본소득당의 새 이름)’이 주장해온 ‘반윤 개혁 최대연합’과 같은 의미다.  


그런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대한민국 전체가 영향을 받는 선거제도를 이재명 한 사람 기분에 맞춰 정한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기분을 거스를까 두려워, 명품백 수수에 사과하란 말도 감히 못 꺼내는 당이 국민의힘이다. 


반면 연동형 선거제는 촛불항쟁의 유산이며 민주당이 이미 여러 차례 지키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또한 소수정당들과 시민단체 그리고 상당수 민주당원들이 지지한 제도다. 이 대표의 결단은 이 민심과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국민 3분의 2가 동의하는 김건희 특검법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거부하는 국민의힘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 대표의 선거제 유지 결정에 민심을 운운하는 건 언어도단이다. 


새진보연합은 꾸준히 밝힌 것처럼, 이번 총선에서 민주진보 연합세력의 큰 승리를 만들고 대한민국 전환의 시작을 열 것이다.



2024.2.5.

새진보연합 선거대책위원 겸 정책본부장 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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