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위원회] 4.16 안산 기억문화제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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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세찬 봄비가 내렸던 지난 4월 12일, 세월호 11주기 '4.16 안산 기억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기억의 힘과 응원봉의 빛으로 만들어 갈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는데요. 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도 기억식에 함께 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시민참여부스가 이어졌는데요. 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는 <생명안전기본법은 기본이지>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모든 국민의 안전권을 명시하고, 사고의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명문화한 생명안전기본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국회의원들에게 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귀여운 생명안전기본법 리무버블 스티커도 시민들께 나누어드렸습니다^-^

사전대회인 '노래가사바꾸기 대회' 일명 '노가바 경연대회'에 홍순영, 최희량 당원이 참여했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이무진의 신호등을 개사해서 불렀습니다. 아쉽게도 수상하진 못했지만!! 많은 시민들과 당원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사히 무대를 마쳤습니다ㅎㅎ
"붉은색 푸른색 그 사이 민트빛 기본소득 평등한 길을 내는 우리의 신호등이
모두가 존엄한 세상 만들어갈거에요 여러분 함께해요 새로운 세상 만들어가요~♬"




6시에 시작한 본행사에는 4.16가족들과 시민들이 함께 응원봉을 손에 쥐고 다양한 공연과 발언을 함께 들었어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깃발을 멋지게 흩날리던 큰기춤과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노래 공연과 발언, 연극까지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우리가 쌓아온 연대와, 그 속에서 일군 변화를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 가장 하이라이트는 다시만난세계 노래와 춤 공연이었습니다. 안산시민 180명이 함께한 공연에 저희 안산시위원회도 함께 했어요! 시민들과 하나 되어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만들었던 공연이 참 뜻깊었습니다.
세월호 11주기,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세상은 모두가 안전한 세상, 참사 유가족의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 그리고 조건 없는 기본소득이 주어지는 세상입니다. 그 길을 향해 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도 힘차게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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