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본소득당 vol.2 전국순회 당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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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회의원, 새로운 대표 그리고 2만 당원과 함께 기본소득당 vol.2]
전국순회 12일차, 전북
5월 27일(수), 전국순회 열번째 도시인 전라북도 전주에 도착했습니다. 전주에서는 며칠 전 창립총회를 진행했던 대구와 마찬가지로, 전북 기본소득당(준)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다행스럽게 창립총회 시작에 딱 맞추어 도착하여, 흥겹게 진행된 창립총회에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전북 기본소득당(준) 창립총회에서는 창당 시기 전북 기본소득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활약했고, 지난 총선 시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주신 김현탁 당원이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전북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북 기본소득당(준)의 활동이 정말 기대됩니다.
본 행사에도 많은 당원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전주에서 기본소득당 창당 이전부터 오랜 시간 기본소득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온 당원분들을 뵐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정말 뜻 깊었습니다. 그런만큼 전북에서는 앞으로의 구체적인 활동 방향에 대한 여러 의견과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국회 1/300의 정당으로서 기본소득을 고민하기 시작한 타 정당들과의 연계는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전국적인 기본소득 도입 논의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당장 펼칠 수 있는 지역별 기본소득 도입 운동의 모델은 어떤 것이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당원들이 각 지역자치단체의 예산 운용을 감시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요청도 나왔습니다. 여러 질문들과 요청을 잘 기억하여 향후 당 운영에 있어서 함께 구체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북 기본소득당(준)은 750여명으로 출범했습니다. 앞으로 250여명의 당원분들이 가입한다면 공식적으로 창당을 완료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올 해 안에 더 많은 지역에서의 창당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약속하며, 본 행사는 화기애애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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