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6월 강연 <공유부 배당으로서의 기본소득 국내 사례>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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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6월 강연 <공유부 배당으로서의 기본소득 국내 사례>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 7시, 동묘앞역 근처의 강의실에서 서울 당원 대상 6월 강연이 열렸습니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이신 서정희 교수님을 모시고 공유부 배당으로서 기본소득을 규정하는 근거와 다양한 국내 사례들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당내 모든 모임에서처럼 이번에도 당의 평등문화약속문을 함께 읽고 서로에 대한 소개를 나누며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당의 최신 소식과 서울시당의 활동들을 소개해드리는 '위원장 브리핑' 순서를 가진 뒤에는 본격적으로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목전으로 다가온 기본소득당 4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유세 일정과 서울시당에서 새로 시작한 온·오프라인 소식지 <부메랑>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강연에서는 공유화(commoning)를 강조하는 공유지론에 기반하여 한정되지 않는 공유지에서 창출되는 화폐적 형태의 공유부는 모두에게 무조건적·개별적으로 분배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논리 하에서 국가와 지자체, 민간 차원에서 진행된 기본소득 사례들을 짚어보았습니다. 기본소득당 청년·대학생위원회에서 곧 농촌연대활동을 떠나는 전라남도 신안군의 햇빛연금 사례도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판동초등학교의 어린이기본소득과 부산청년기본소득 프로젝트에 대한 사례연구를 통해 공유지가 어떻게 새롭게 재생산되고 확장되는지와 어떤 방식으로 노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당은 두 달 후 8월 강연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 각지에서 더 많은 당원들을 만나뵐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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