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중증장애인 참사 T4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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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발언 중인 용혜인 원내대표

발달중증장애인과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 얼굴 없는 영정 사진 앞에 나무관이 놓여져있고 관을 덮은 현수막에는 "국가는 더이상 우리를 죽이지 마시고 우리에게 죽음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발달중증장애인 지역사회 24시간 지원체계 보장하라"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상복을 입고 영정사진을 들고 있는 장애인 부모연대 활동가
🎗️단 한 사람도 벼랑 끝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T4 장례식’에 용혜인 원내대표가 함께했습니다.
1939년 독일에서 장애인을 절멸시키기 위해 이뤄졌던 장애인 학살이 오늘날 대한민국 서울에서 다시 거론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인간다운 삶에 대한 처절한 요구에 대해 ‘돈이 없다’며 나중으로 미루고 있는 정치가 83년 전 나치의 태도와 닮아있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장애인의 요구를 방치하고 있는 사이 수많은 발달중증장애인과 가족들은 죽임을 당하거나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죽음의 도미노를 멈춰야 하는 책임이 바로 국회에 있습니다. 한 사람도 벼랑 끝으로 내몰리지 않을 수 있도록, 기본소득당은 정치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장애인이 ‘살아남는’ 것을 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모두의 존엄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드는 그 길에 기본소득당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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