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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반박] 용혜인 후보자의 과거 진상조사 절차 발언 보도 관련 (2026.9.10~11, SBS·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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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9.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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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반박] 용혜인 후보자의 과거 진상조사 절차 발언 보도 관련 (2026.9.10~11, SBS·JTBC)


*기사링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47637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17838

기사 주요 내용에 대한 기본소득당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 당시 발언은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진상조사 완료 전 당의 입장 표명에 신중해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앞쪽_화살표: 당시 노동당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 중이었고, 당대표 역시 조사 완료 전 당의 공식 입장 표명이 진상조사에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밝혔습니다.

이에 용혜인 후보자는 조사결과가 나온 뒤 당기위원회 제소와 해당 정파의 사과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해당 안건은 전국위원회에서도 재석 34명 가운데 찬성 1명으로 부결됐습니다. 이를 ‘피해자에게 사과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하는 것은 당시 논의의 맥락과 다릅니다.

□ ‘피해호소인’이라는 표현 역시 피해 사실을 부정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앞쪽_화살표: 당시 진상조사위원회가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 가해자와 피해자를 미리 규정하지 말 것을 요청한 상황에서 사용한 표현으로, 피해자의 경험이나 문제 제기를 부정하려는 취지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당시와 달리 이후 해당 용어의 용례와 사회적 인식이 변화했고, 오히려 피해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된 만큼 후보자 역시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상조사가 진행 중이던 당시의 절차적 판단과 발언의 맥락을 제외한 채 일부 표현만으로 후보자가 피해자를 부정하거나 성차별적 조직을 보호한 것처럼 해석한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2026년 9월 12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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