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혜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신지혜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낙선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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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낙선인사
기본소득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신지혜, 낙선인사 드립니다.
어려운 도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간절했습니다. 한 달 남짓의 짧은 시간 동안, 한 손에 꼽히는 선본원들과 선거를 치렀습니다. 이곳 광산구에서부터 모두가 잘 사는 호남의 미래를 열고 싶었고, 일당독점에 지친 주민들께 진보정치의 희망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진심은 통할 거라는 믿음으로, 하루에 3시간씩 자며 절박하게 뛰었습니다.
광산주민 분들께서 기본소득당을 키워주셨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전남광주 광역의원비례대표선거에서 2.92%를 득표했습니다. 광산구을 지역구만 보면, 3.87%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 비해 8배 큰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결코 적지 않은 진심입니다.
광산의 미래정치에, 호남 진보정치 쇄신에 투자해주신 광산주민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민 분들의 소중한 진심에 당선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당은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광산주민 곁에 함께하며 진보정치의 희망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신지혜 후보님은 이미 저희들의 국회의원이십니다”
한 청소년이 보내주신 편지를 읽고, 눈물이 고였습니다. 저의 당선을 절실히 바랐던 광산의 어린이, 청소년 분들께 너무나 고맙습니다. 주변의 어른들에게 기본소득당과 저 신지혜를 가장 많이 알려주셨고, 열악한 캠프의 상황을 메울 만큼 커다란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여러분께 가장 사랑 받은 정치인이라는 사실은 저의 커다란 자부심입니다. 앞으로도 어린이, 청소년들이 존중 받고 꿈을 키우는 광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당장 이번주 토요일, 이한열 마을문화제에서 다시 만나면 좋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당선인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한 가지 당부 말씀도 전합니다. ‘광주도 잘 사는 시대’, 임문영 당선인과 저의 공통적인 포부였습니다. 다만, 광산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우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산업 혁신의 결실이 광산 주민에게 이익으로 돌아오는 체계를 만들어야 ‘광주도 잘 사는 시대’ 만들 수 있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특별시가 산업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공 투자하고, 투자만큼 시민 모두가 주주가 되는 ‘공유지분’으로 설정해 투자의 이익이 생기면 ‘시민 배당’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주십시오. 산업혁신이 불평등을 키우지 않고, 모두를 위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와 기본소득당 역시 ‘산업혁신 이익공유제’ 실현을 위해 힘껏 애쓰겠습니다.
저와 기본소득당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호남 제1야당으로 뿌리내리겠다는 약속, 모두가 잘 사는 호남의 미래를 열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분들을 비롯해, 더 많은 광산 주민 분들의 곁에서 함께 살고 호흡하며 진보정치의 희망을 싹틔우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당원과 지지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빠듯한 형편에도 십시일반 후원금을 보태주시고, 주민 분들께 드릴 예비홍보물을 밤을 새가며 포장해주시고, 생업에 바쁜데도 잠을 줄이며 선거운동에 함께해주신 여러분의 진심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몸이 열 개여도 모자랄 만큼 바쁜데도, 본인의 선거인 것처럼 시간이 날 때마다 광산에서 지지를 호소해준 용혜인 대표에게도 정말 고생이 많았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무엇보다도 저와 기본소득당에 지지를 보내주신 사랑하는 광산주민 분들과 전남광주 시민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곁에 있겠습니다.
2026년 6월 4일
기본소득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신 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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