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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김철호 전북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임실 토박이 귀농인이 임실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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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5.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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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5. 19. (화) 13:00│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김철호 전북도당 위원장 010-2213-1517


기본소득당 김철호 전북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임실 토박이 귀농인이 임실을 바꾼다”


─ 임실 토박이 귀농 8년 차·농어촌기본소득 선봉장…민주당 후보와 1대1 맞대결

─ 용혜인 “전북 14개 시군 중 13곳 소멸 위험…임실에서 전북 농촌의 미래를 바꾸자”


○ 기본소득당 김철호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임실군 후보가 5월 19일(화) 오후 1시 선거사무소(임실군 임실읍 봉황11길 114)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임실 주민과 귀농귀촌인, 기본소득당 전북도당 당원들이 자리를 채웠다.


○ 김 후보는 임실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나온 임실 토박이다. 서울에서 IT경영과 도시기획 전문가로 일하다 2018년 고향 임실 성수면으로 돌아와 친환경농법을 실천하며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장을 맡는 등 귀농 8년 차를 맞고 있다. 


○ 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용혜인 대표는 격려사에서 “순창·장수의 시범사업, 무주의 자체 재원 실험이 현실이 된 데에는 김철호 후보가 현장과 중앙을 연결하며 쌓아온 분명한 기여가 있었다”며 “그야말로 농어촌기본소득 선봉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14개 시군 중 13곳이 소멸위험 지역인 전북, 4년 새 청년 3만 명이 떠난 전북의 현실을 바꿀 정치를 김철호와 함께 임실에서 시작해달라”고 호소했다. 용 대표는 “김철호 후보가 임실에서 당선되어야 민주당도 긴장하고 제대로 일하기 경쟁에 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날 축사에는 윤한종 임실씨알포럼 대표(김 후보의 초등학교 은사), 윤용안 임실피지컬AI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지를 밝혔다. 용 대표가 직접 김 후보의 신발끈을 매어주는 퍼포먼스로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 김철호 후보는 “개인의 헌신만으로는 농촌 소멸을 막을 수 없다. 정치가 바뀌어야 임실의 미래가 있다”며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확대·귀농귀촌 정착 지원·주민자치 지역순환경제·통합돌봄·청년 교육 인프라 등 5대 약속을 제시했다. 이어 “임실군민 50%인 약 1만 명의 서명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운동을 이끌어온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임실에서 실현해내겠다”고 밝혔다.


○ 기본소득당은 지난해 11월 김철호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북도당을 창당하고 이번 지방선거 준비에 매진해왔다. 이번 선거에서 김철호 후보(임실군)와 고명석 후보(군산제1선거구) 등 지역구 후보와 함께 권서진·서보석 비례대표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치며 전북 정치에 본격 도전장을 냈다. 민주당 독점의 전북 정치 지형을 흔들겠다는 각오다.


※ 행사 사진은 구글드라이브(아래 링크)에 게시될 예정이오니 취재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nuli.do/bip_pr)


[참고1] 김철호 전북특별자치도의원(임실군) 후보 선거개소식 연설문.

[참고2] 용혜인 대표 격려사 전문. 끝. 



[참고1] 김철호 전북특별자치도의원(임실군) 후보 선거개소식 연설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임실군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또 우리 임실 구석구석에서 찾아와 주신 내외빈 여러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단순히 선거사무소라는 물리적인 공간의 문을 여는 것이 아닙니다. 소멸해가는 우리 고향 임실을 반드시 살려내겠다는 간절함, 주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기호 5번 김철호의 굳은 결의를 여러분 앞에 선언하는 자리입니다. 이 뜨거운 함성과 응원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임실군 선거구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저는 임실 성수면에서 태어나 성수초등학교 53회, 성수중학교 14회, 그리고 임실고등학교 13회를 졸업한, 뼛속까지 임실의 아들입니다. 고향을 떠나 살던 20여 년 동안, 저는 도시에서 전산·IT·도시계획·경영 전문가라는 과분한 타이틀을 달고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도시의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의 안식처는 언제나 어머니의 품 같은 고향 임실이었습니다. 화려한 빌딩 숲에 서 있을 때도, 제 눈앞에는 늘 푸른 성수면의 들녘이 아른거렸습니다. 그래서 결단했습니다. 8년 전, 저는 도시의 모든 기득권과 편안함을 내려놓고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곳 성수면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며 땅을 일구는 진짜 농부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저에게 묻습니다. “도시에서 편하게 전문가 소리 듣고 살지, 왜 굳이 내려와 사서 고생을 하더니 이제는 정치까지 하려고 하느냐” 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제 가슴 속 깊은 진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농부가 되어 들녘에 나섰을 때, 제가 마주한 고향의 현실은 너무나 참담했습니다. 가을이 되어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은 아름다웠지만, 그 들판을 일구는 농민들의 얼굴에는 깊은 주름과 한숨만이 가득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학교, 하나둘 문을 닫는 마을 상점들, 그리고 ‘지방소멸 위험지역’이라는 차가운 낙인은 제가 사랑하는 임실의 슬픈 초상화였습니다.


저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임실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으로, 임실군농촌체험휴양마을네트워크 이사로 동분서주하며 마을을 살릴 방법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뼈저리게 느낀 것은, 개인의 헌신이나 민간단체 한두 개의 노력만으로는 이 거대한 농촌 소멸의 파도를 막을 수 없다는 절망적인 한계였습니다.


예산이 깎이고, 제도가 가로막고, 농민을 위한 정책이 부재한 상황에서는 아무리 좋은 기획도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행정과 의회가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 임실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개인의 영달이나 권력을 탐해서가 아닙니다. 무너져가는 내 고향 임실을 살려내야 한다는 농부의 절박함이, 도시 계획 전문가로서 가졌던 사명감이 저를 이 거친 정치의 광장으로 불러냈습니다! 임실을 확 바꾸기 위해, 저는 도의원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 절박한 고민 끝에 찾아낸 확실한 해답이 바로 ‘농어촌 기본소득’이었습니다. 농민의 삶에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하고, 농촌의 활력을 되찾아줄 유일한 열쇠가 기본소득입니다. 그래서 임실에서 먼저 “임실엔농어촌기본소득”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실군민의 50%인 약 1만 명의 서명지를 정부와 주요 정당에 제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도 함께 했던 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신념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을 해왔고 기본소득당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장, 전국농어촌기본소득추진연대 공동대표, 기본소득전북네트워크 공동대표등을 맡아 전국을 누비며 기본소득 운동의 선봉장으로 섰습니다.


저의 활동과 진정성을 가장 먼저 알아봐 준 분이 바로 기본소득당 당대표 용혜인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이재명 대통령후보의 중앙선대위 기본소득위원장으로 추천 발탁하여 대한민국 기본소득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리도록 믿음을 주셨습니다. 이재명과 함께! 용혜인과 함께! 꿈꾸었던 그 위대한 대전환의 가치, 이제 우리 임실에서! 전북도의회에서! 김철호가 확실하게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저 김철호는 다기능적 전문가의 기획력에 농부의 진심을 더해, 임실의 내일을 바꿀 5대 약속을 군민 여러분께 당당히 올립니다.


① 경제 대전환: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전면 확대하여 무너진 지역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② 농업 대전환: 귀농·귀촌 농업 대전환을 이루고,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파격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③ 자치 대전환: 주민자치 중심의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고,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공동체 자산화를 실현하겠습니다.

④ 복지 대전환: 촘촘한 돌봄과 의료 마일리지를 도입하여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완성하겠습니다.

⑤ 교육 대전환: 청년들과 미래 AI 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떠나지 않는 임실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실군민 여러분! 정치가 변하면 삶이 바뀝니다.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일으키고 있고, 국회에서 용혜인 의원이 단 한 명의 힘으로 세상의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있듯이, 우리 전북도의회에는 저 김철호가 들어가 임실군의 자존심을 세우고 강력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도시의 전략가에서 농촌의 혁신가로! 주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투명하고 깨끗한 주민자치 시대! 저 기호 5번 김철호가 임실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임실을 확실하게 확 바꿉시다! 감사합니다!



[참고2] 용혜인 대표 격려사 전문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대표 국회의원 용혜인입니다.


임실에서, 전북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을 반드시 실현해낼 김철호 전북도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잘 아시겠지만, 김철호 후보를 한번 더 소개드리겠습니다.


김철호 후보는 임실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나온 임실 토박이입니다. 서울에서 IT경영과 도시기획 전문가로 일하다, 2018년 고향 임실 성수면으로 직접 돌아왔습니다. 귀농 8년간 친환경농법으로 땅을 일구고,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장으로서 새로 뿌리내리려는 이웃들을 품어왔습니다.

무엇보다 저 용혜인과 농어촌기본소득법안을 만들기 위해, 전국을 함께 돌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뜨겁게 모아온 사람이 바로 김철호 후보입니다.


순창·장수의 시범사업, 무주의 자체 재원 실험이 현실이 된 데에는 김철호 후보가 현장과 중앙을 연결하며 쌓아온 분명한 기여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농어촌기본소득 선봉장입니다.

김철호 후보야말로 기본소득당이 주장해온 농어촌기본소득-사회연대경제-귀농귀촌 정책 3층의 농어촌 지방소멸 해결 전략을 그 누구보다 제대로 실현해낼 전문가입니다.


임실 땅에서 나고 자란 사람, 고향으로 돌아와 농촌의 현실을 몸으로 살아온 사람, 주민자치로 기본소득을 설득해온 사람. 전북도의회에서 임실과 전북 농촌을 대변할 사람으로 김철호 후보보다 더 준비된 사람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김철호 후보, 이곳 임실군에서 전북도의원을 놓고 민주당 후보와 1대1로 붙습니다.

예비후보 등록도 제일 먼저했습니다.

고향을 살리기 위해 돌아왔듯, 임실을 향한 진심만큼은 이미 1등입니다.

쉽지 않은 결심이고, 용감한 선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기본소득 도입하자고 공약하고 추진해도, 막상 현장에서 민주당의 역할은 잠잠했습니다.


결국, 임실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탈락했습니다.

우리 임실군민들의 실망감도 정말 컸습니다. 여기에 분명한 경고장을 날려야하지 않겠습니까.


기본소득당이 호남 제1야당을 자처하며 민주당을 견제하겠다며 이 공고한 아성에 도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지선을 앞두고 전북에서 벌어지는 이 구조적인 민주당의 부패를 끊어내야 합니다. 농어촌기본소득 같이 지방을 소멸위기에서 살리는 개혁에 더욱 앞장설, 실력과 목표가 분명한 진보정당이 나서줘야 합니다.


전남광주와 달리 전북은, 민주당을 견제할 진보정당의 세가 더욱 약합니다. 김철호 후보를 키워서, 기본소득당을 키워서 전북이 깨끗하고 유능한 정치할 수 있게 바꿔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임실군민 여러분, 그 변화의 시작을 이곳 임실에서 함께해주십시오.


김철호 후보가 임실에서 꼭 당선되어야만, 민주당도 긴장하고 발전합니다. 제대로 일하고 감시하는 기본소득당 정치인이 등장해야 민주당도 똑바로 일하기 경쟁에 나설 수 있습니다.


저 용혜인이 일당백으로 국회에서 국민을 위해 민주당을 견인하고 견제하며 일해왔듯, 김철호 후보가 전북도의회의 일당백 의원으로 전북도민과 임실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14개 시군 중 13곳이 소멸위험 지역인 전북, 4년 새 청년 3만 명이 떠난 전북. 이 현실을 바꿀 정치를 김철호와 함께 임실에서, 전북도의회에서 시작해주십시오.


김철호 후보와 함께 힘 모아서, 이번에는 임실이 농어촌기본소득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더 힘차게 도와주십시오.


저 용혜인도 6월 3일 투표날까지 이곳 호남에서 계속 머물며 김철호 후보를 전북도의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 함께 김철호 후보 당선을 위해 힘을 모아봅시다.

임실에서 전북을, 전북에서 대한민국 농촌의 미래를 바꿔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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