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대표] 김누리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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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대표 격려사
□ 일시: 2026년 5월 15일(금) 오후 5시
□ 장소: 김누리 후보 선거사무소(제주시 삼도이동 211-1)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대표 국회의원 용혜인입니다.
제가 참 아끼는 후보입니다. 제주 토박이 두 아이 엄마, 제주의 아동친화사회를 앞장서 열어낼 김누리 제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누리 후보의 힘찬 도전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당대표로서 참 미안하고, 또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기본소득당이 늘 두려워 않고 해야 할 일을 앞장서 해내는 작지만 강한 정당이지만, 돈도 사람도 큰 정당에 비해서는 녹록치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김누리 후보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기본소득당의 선명한 대안을 소신 있게 선택해줬고, 매일매일 남편과 시누이와 함께 제주 곳곳을 돌며 기본소득당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본선 전에 제주도 전 지역을 한 바퀴 다 돌고 말겠다며 요망지게 출퇴근길 캠페인에 전념해오고 계십니다.
제주에서도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김누리의 도전과 헌신에 우리 당이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마냥 김누리 후보를 만나서 참 즐거운데, 미안하고, 고마워서 또 마냥 기쁜 마음으로 오질 못했습니다.
여러분들, 저와 함께 큰 박수로 우리 김누리 후보를 함께 격려해주시겠습니까.
다들 아시겠지만 김누리 후보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이자, 제주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가족 중에 4·3 희생자가 있고, 해녀와 어부가 있습니다. 제주의 역사와 삶이 그의 몸속에 흐릅니다.
제주대 로스쿨을 마치고 변호사시험 오탈제의 불합리함을 몸소 겪었습니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응시 기회를 박탈당하면서도 침묵하지 않고 헌법소원을 청구했습니다.
기존 진보정당과 달리 유연하고 실용적으로 기본소득이라는 근본적 대안을 제시하는 기본소득당에 반해 입당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김누리가 우리 동지가 됐고, 기본소득당을 대표해 제주시의원 후보로 나섰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임신·출산·육아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살아온 사람, 제도의 부당함을 법정에서 싸워온 사람, 제주 공동체를 위해 스스로 정치에 나선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아동친화도시 제주를 만들고, 공유의 섬 제주에서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열어낼 수 있습니다.
저는 김누리 후보가 어느 정당, 어느 후보에도 꿀리지 않는 경력과 역량, 그리고 진심을 가졌다고 자신합니다.
제주시의회 진입, 결코 쉬운 도전이 아닙니다. 비례대표 5명이 늘었지만 5%를 넘어야 합니다. 기득권 양당에게 유리하고 소수정당에게 너무나 불공정한 선거법. 그 벽이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지금 김누리와 기본소득당이 함께 내딛는 이 한 발짝이, 당장 제주의 미래를 바꿀 선택이라는 것 또한 확신합니다.
또한, 여기 모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저 용혜인과 함께 김누리 후보를 조금씩 도와주신다면, 저 높고 높은 5%의 벽도 넘어설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6번 기본소득당에게 주시는 한 표가 공유의 섬 제주에서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제주를 완성하는 길이 됩니다.
재생에너지 이익이 투자자만이 아닌 모든 도민에게 돌아가는 제주를,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김누리 후보가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와, 또 후원을 꼭 보태주십시오.
여러분이 힘 모아주시면, 6번 기본소득당 김누리 후보가 제주 전 지역을 ‘6바퀴’ 요망지게 돌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우리 도전의 이 한 걸음이, 제주의 미래에 한 줄기 희망이 더한다는 각오로 지치지 말고, 함께, 힘차게 나아가봅시다. 다들 함께해주실 거죠?
저 용혜인도 6월 3일, 투표날까지 김누리 후보를 기본소득당의 첫 번째 도의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제주시의원 김누리 후보 당선까지, 우리 모두 힘차게 뜁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5일
기본소득당 대표
용 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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