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 노동·안전위원회 부위원장] 정치개혁 농성단 농성 23일차 결의대회 발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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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3.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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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노동·안전위원회 부위원장 발언문
□ 일시: 2026년 3월 31일(화) 오전 9시
□ 장소: 국회 본청 앞 농성장
대한국민 여러분,
기본소득당 노동안전위원회 부위원장 김혁입니다.
정치개혁 촉구 천막농성이 어느덧 23일차를 맞았습니다.
지방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유권자가 투표할 선거구조차 아직 획정하지 못한 이 참담한 직무유기, 대체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
우리는 불과 몇 달 전,
12·3 내란의 총칼에 맞서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여의도의 정치는 어떻습니까?
여전히 거대 양당의 낡은 기득권 셈법에 갇혀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란 정당의 몽니는 차치하더라도, 민주당은 개혁 정부의 여당답게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2인 선거구제로 의석을 나눠 먹고 무투표 당선을 남발하는 기득권 카르텔,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사표를 양산하는 제도를 둔 채 새로운 민주주의를 논할 수 없습니다.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낼
3~5인 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 확대, 그리고 결선투표제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계산기는 이제 던져버리십시오.
지금 당장 결단하십시오! 지금 당장 바꾸십시오!
우리 기본소득당은 국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정치개혁이 실현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31일
기본소득당 노동·안전위원회 부위원장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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