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영 최고위원] 정치개혁 농성단 농성 19일차 결의대회 발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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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3.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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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최고위원 발언문
□ 일시: 2026년 3월 27일(금) 오전 9시
□ 장소: 국회 본청 앞 농성장
오늘로 정치개혁 촉구 천막농성 19일차입니다. 어제 개혁진보4당은 3보1배를 단행했습니다. 그럼에도 요지부동인 더불어민주당의 직무유기를 규탄하며 결단을 촉구합니다.
민주당이 ‘신중론’을 운운하며 골든타임을 흘려보내는 동안, 6.3 지방선거까지는 이제 68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개혁진보4당이 요청한 시한, 3월 말까지는 단 나흘 남았습니다.
얼마 전 믿기 힘든 보도도 나왔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이 어렵다는 논의가 나오고, 특히 호남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는 ‘기득권 상실’을 우려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표와 무투표 당선자가 쏟아지며 강화되어온 기득권이 바로 개혁의 대상입니다. 그 구조를 지키는 것이 민주당의 본심이라면, 국민 앞에 정치개혁을 약속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오늘 정개특위 법안1소위가 열립니다. 마지노선의 마지노선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정치개혁만 늦어지는 죄를 더 이상 국민 앞에 짓지 마십시오. 개혁진보4당과 시민사회가 요구해온 과제를 중심으로, 모든 유권자의 선택이 살아 숨 쉬는 선거제도로의 전환이 반드시 논의되고 합의되기를 촉구합니다.
2026년 3월 27일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노 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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