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양부현, 16(월) 경기도의원 후보 출마 선언 “탄생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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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3. 16.(월)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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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양부현, 16(월) 경기도의원 후보 출마 선언
“탄생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경기도”
- 양부현 경기도당 위원장·아동청소년기본소득특위 부위원장 출마… ‘기본소득으로 청년 자립 지원’
- 용혜인 대표, “청년기본소득 시작점인 경기도에서 기본소득당이 ‘기본소득 지방시대’ 완성”
○ 기본소득당 양부현(53) 경기도당위원장이 3월 16일(월)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직접 참석해 지지 발언을 했다.
○ 양부현 출마예정자는 동덕여자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의왕시 민선 7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에너지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경기도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현재 기본소득당 경기도당위원장, 아동청소년기본소득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 양 출마예정자는 “경기도에서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며 일자리 급변 시대에 청년 자립 지원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아이에게는 성장의 기본을, 청년에게는 출발의 기회를 제시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양 출마예정자는 ‘탄생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경기도’를 모토로 ▲0~18세 아동청소년기본소득 완성 ▲19~24세 청년기본소득 확대 ▲청년 첫경력 패키지 도입을 3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지지 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한 청년기본소득과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대한민국 기본소득 제도화의 출발점이었지만, 김동연 도정 4년간 '이재명 지우기'에 급급하다 청년기본소득마저 예산 삭감으로 사라질 뻔했다"며 "양부현과 함께 경기도의 기본을 되찾아 '탄생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어 용 대표는 "인공지능·로봇 대전환이 현실이 된 지금, 혁신의 결실을 도민 모두가 나누는 기본소득이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며 "민주당이 주저하고 조국혁신당이 말하지 못하는 기본소득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기본소득당이 경기도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의원 출마 기자회견 일정>
- 제목: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의원 출마 기자회견
- 일시/장소: 2026년 3월 16일(월) 14:00 / 경기도의회 브리핑룸
- 참석자
• 양부현 기본소득당 경기도의회의원선거 후보(비례대표)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 이정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운영자
• 전선주 아동 양육자
• 정주영 마을돌봄공동체 활동가
• 김진호 만 20세 청년 대학생
• 장예형 만 25세 청년 알바 노동자
• 유군선 청계자유 발도르프학교 학부모
[참고1] 양부현 경기도의원 후보 출마예정자(비례대표) 프로필.
[참고2] 양부현 경기도의원 후보 출마선언문.
[참고3] 용혜인 대표 발언문.
[참고4] 기자회견 현장 사진. 끝.
[참고1] 양부현 경기도의원 후보 출마예정자(비례대표) 프로필

양부현
1972년생 (만 53세)
서울 출생
동덕여자대학교 아동학과 졸업
기본소득당 경기도당위원장
기본소득당 아동청소년기본소득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
전)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에너지위원회 위원
전) 의왕시 민선7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전)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간사
전) 의왕덕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참고2] 양부현 경기도의원 후보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의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기본소득당 양부현입니다.
저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된 두 아이가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아이들을 낳고 키우며 갖게된 인생철학이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있어서 어떠한 차등과 차별도 허용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과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 아니라 지방정부의 책임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탄생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경기도,
기본소득당 양부현이 경기도의원이 되어 책임지고 만들겠습니다.
인구위기와 AI·자동화로 일자리가 급변하는 시대, 우리 아이들과 청년 세대의 미래를 개인의 노력에만 맡겨둘 수는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청년을 더 이상 불안 속에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영유아에서 청년까지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경기도가 만들겠습니다.
경기도 아동청소년기본소득 지급,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확대, 경기도 청년 첫 경력 패키지 시행으로 태어나서부터 자립할 때까지, 경기도가 함께하겠습니다.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청소년 기본소득을 완성하겠습니다.
국가는 2030년까지 0세~12세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국가가 0~12세를 책임진다면, 경기도는 13~18세를 책임지겠습니다.
아이의 성장에 공백은 없어야 합니다. 교육과 돌봄, 그리고 존엄한 삶의 출발선은 개별 가정 형편의 몫이 아니라 공공의 책임이 되어야합니다.
단계적으로 지급 연령을 확대하여 2030년, 전 연령 시행 이후에는 국가사업으로 일원화하고 지급액을 확대하도록 경기도가 선도하겠습니다.
19세부터 24세까지 청년기본소득을 확대 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청년기본소득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였지만 도입 이후 지속과 확대에는 무책임 했습니다.
청년기본소득 예산은 정치적 갈등에 따라 흔들렸고, 재정 책임은 기초지자체에 분산되어 성남시와 고양시 청년들은 신청조차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물가 상승과 청년 부채가 증가하는 동안 지급액과 구조는 그대로였습니다.
2019년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저 양부현이 책임지고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버티라”는 말이 아니라 “시작할 수 있는 힘”입니다.
현재 24세에 지급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19세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금액 또한 현행 연 100만 원을, 2030년까지 15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하겠습니다.
19세부터 34세까지 경기도 청년고용정책, “첫경력 패키지”로 청년의 첫 출발을 보장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채용공고의 80% 이상이 경력직 중심입니다. 청년에게 스펙을 요구하면서, 정작 경력 쌓을 기회를 주지 않는 사회, 이 모순을 끝내겠습니다.
현재, 경기도의 청년 일자리 사업은 단기 지원에 그쳐 취업으로 연결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보와 신청체계는 분산되어 있어 접근조차 쉽지 않습니다.
‘경기도 청년 첫경력 패키지’를 시행하여 첫 경력을 운이 아니라 공공의 책임으로 만들겠습니다.
만 19세~34세 무경력 청년 전체를 대상으로 6개월에서 12개월의 유급 인턴십 기회를 의무적으로 보장하겠습니다.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경기도가 임금의 90%를 지원하겠습니다.
청년-공공-사업장간 3자 계약 체계를 도입하여 공공은 선발·교육·행정을 책임지고, 기업은 실무훈련과 평가를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기업에는 지방세 감면, 공공조달 가점, 규제특례 우선권을 부여하겠습니다. 반대로, 인턴만 반복 활용하고 전환율이 낮은 기업은 사업 참여를 제한하겠습니다.
청년에게는 첫 경력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기업에게는 인재 검증과 육성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고용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청년 일경험드림’, 캐나다 온타리오 대학의 ‘코업-인턴쉽’, 실리콘 밸리의 첨단기업들의 경험 기반 인재 선발 구조는 모두, 청년의 첫 경력을 공공과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모델입니다.
경기도도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반드시 경기도가 해 내겠습니다.
청년들을 자립의 문턱 앞에 혼자 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소득당 양부현이 반드시 해 내겠습니다.
아이에게는 성장의 기본을, 청년에게는 출발의 기회를 제시하겠습니다.
0세부터 34세까지, 끊김 없는 삶의 사다리를 완성하겠습니다.
기본소득당 양부현을 경기도의회로 보내주십시오!
아이와 청년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는 경기도, 저 양부현이 우리 경기도민과 함께 힘차게 열어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고3] 용혜인 대표 발언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청년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입니다.
저는 오늘 기본소득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는 양부현을 여러분께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경기도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오늘 출마를 선언하는 양부현 출마예정자는 의왕시 민선 7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에너지위원회 위원을 맡아 경기도 지역사회에 기여해왔습니다.
아동학을 전공하고 오래 진보정당 활동을 해오며 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아동청소년기본소득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저와 함께 경기도 기본소득을 발전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온 사람입니다.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자라나는 ‘탄생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경기도’를 책임질 적임자입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기본소득 제도화의 출발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전국 최초로 청년기본소득을 시작했고,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기본소득이 머나먼 미래의 담론이 아니라, 우리 앞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라는 것을 경기도가 처음으로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경기도는 어떻습니까.
김동연 도정 4년, '기회의 경기도'를 내세웠지만 기본은 사라지고 기회는 줄었습니다.
전국 청년 인구의 27%인 275만 명이 살고 있는 경기도임에도, ‘이재명 지우기’에 급급하다 청년기본소득마저 예산 삭감으로 사라질 뻔했습니다.
무섭게 다가오는 AI‧로봇 대전환의 시대에, 누구보다 앞장서 청년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할 경기도가 오히려 그 망을 걷어갈 뻔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기본사회가 도정에서 지워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AI 대전환의 앞에 서 있습니다.
‘아틀라스 논란’이 보여주는 AI 혁신의 무서운 속도는 이제 피부로 와닿는 현실, 직접적인 삶의 위협이 되었습니다.
AI 대전환에 적절한 제도를 미리 준비하지 못하면, 혁신은 일자리 감소와 불평등 심화라는 더 큰 위기로 다가올 것입니다.
혁신의 결실을 도민 모두가 나누는 기본소득만이, 다가오는 현실에 가장 확실한 대안입니다.
그러나 민주당도, 조국혁신당도 기본소득 앞에서 주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본소득을 말해도, 민주당은 당론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쇄빙선을 자처해온 12석 조국혁신당은 AI 시대의 소득 불안에 대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당 이래 AI 대전환을 준비해온 유일한 진보정당,
기본소득의 제도화와 공론화에 누구보다 전문적으로 앞장서온 강소야당,
기본소득당이 경기도의회에 진출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미 전국 곳곳에서 지방정부가 기본소득 도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넘어 전남 출생기본소득, 인천 아이꿈수당 등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농촌기본소득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신안의 햇빛바람연금은 재생에너지 전환의 대안으로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와 산업혁신의 이익을 주민에게 돌려주고, 농어촌 지역소멸을 막고, 생애 전 주기를 튼튼하게 보호하는 것.
지속가능한 민생을 여는 유일하고 분명한 대안이 기본소득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경기도도,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향해 다시 나아가야 합니다.
그 일을 창당 이래 AI 대전환을 준비해온 유일한 진보정당, 기본소득당이 해내겠습니다.
양부현과 함께, 경기도의 기본을 되찾겠습니다.
민주당이 주저하는 기본소득, 조국혁신당이 말하지 못하는 기본소득. 기본소득당은 합니다.
이재명과 함께, 양부현과 함께!
AI 시대의 선명한 대안인 기본소득, 경기도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을 바꾸겠습니다.
유능한 진보정당답게 선명한 대안으로 다가오는 위협을, 경기도민의 삶의 풍요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4] 기자회견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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