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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선언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소멸 위기 전남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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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3.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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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3. 10.(화) 12:30

보도: 배포 즉시

담당: 전남도당위원장 문지영 010-3605-2667


기본소득당 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선언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소멸 위기 전남 살린다”


- 문지영, 전남 영암 출신 목포 베테랑 시민활동가… 특별시 내 농어촌기본소득 월 10만원 추진

- 용혜인 대표, 당 ‘호남 집중 전략’ 전격 발표… “지방의원 당선 목표로 직접 뛴다”


○ 기본소득당 전남도당 위원장 문지영(50)이 3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함께해 문지영 후보를 직접 소개하고,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기본소득당의 호남 집중 전략을 발표했다.


○ 문지영 출마예정자는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20년 넘게 시민운동을 해온 베테랑 활동가다. 목포시민주권행동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전남 도민의 삶과 인권을 현장에서 지켜왔다. 


○ 특히 기본소득당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장으로서 용혜인 대표와 함께 전국 농어촌을 직접 돌며 입법설명회와 주민간담회를 이끌었고, 농어촌기본소득추진연대 구성을 주도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으로 시범사업의 본 사업 전환을 위한 제도 설계에도 참여 중이다.


○ 문 출마예정자는 출마선언에서 "전남 소멸위험지수는 0.32로 위험 단계에 진입했고, 22개 시·군 중 60%인 13개 지역이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됐다. 청년은 매년 5% 넘게 고향을 떠나고, 빈집 비율은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한다"며 "저를 키워준 따뜻했던 공동체를 이제는 정치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 이어 문 출마예정자는 "호남의 변화가 정체되어온 것은 호남의 정치가 정체됐기 때문이다. 차세대 진보정당 기본소득당이 호남 진보정치에 새 물길을 틔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을 중심으로 기본소득당의 정당 투표를 끌어올려, 호남에서 기본소득당 지방의원을 반드시 배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문 출마예정자가 이날 발표한 3대 공약도 농어촌기본소득 확대와 지역 소멸 해결에 집중됐다. 통합특별시 내 모든 농어촌 지역에 월 10만 원 농어촌기본소득 시행을 추진하고, 빈 상가 활용과 이동식 장터 운영 등 기본소득을 실제로 쓸 수 있는 마을 인프라를 함께 조성한다. 행정통합 과정에서 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도록 불이익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통합 광역 재원이 농어촌 의료·교통·돌봄 강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하겠다는 구상도 담겼다.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이날 문지영 후보를 "탁상이 아닌 현장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을 설계하고 실천해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기본소득당의 지방선거 ‘호남 집중 전략’을 공개 발표했다. 


○ 용혜인 대표는 "3월 말 중앙선대위 설치와 함께 즉시 호남선대위를 설치하고 제가 직접 호남 선대위원장을 맡겠다"며 "광주 동구에 호남선대위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전남·광주·전북 호남 전역을 발로 뛰며 후보들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도위원장 3명의 광역의원 출마를 시작으로 광역·기초의원 후보를 공격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 기본소득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호남 지방의원을 반드시 배출해 차세대 진보정당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 한편, 문지영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 직후 오후 5시 전남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농어촌기본소득추진연대 전남 워크숍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한다.


[참고1] 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출마예정자(비례대표) 프로필.

[참고2] 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출마선언문.

[참고3] 용혜인 대표 발언문.

[참고4] 기자회견 현장 사진.


끝.



[참고1] 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출마예정자(비례대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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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


1975년생(만 50세) 

전남 영암 출생


기본소득당 전라남도당위원장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

기본소득당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장

목포시민주권행동 공동대표

목포시내버스공공성강화범시민대책위 공동대표

목포나눔인권센터 운영위원

기본소득전남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참고2] 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출마선언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남도민, 광주시민 여러분

기본소득당 전남도당 위원장 문지영입니다. 


저는 오늘 제가 태어나서 자랐고, 아픈 어머니의 곁을 지키기 위해 다시 돌아와, 단 한 번도 떠나지 않은 이 땅 전남에서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의 어린 시절은 참으로 가난했지만, 결코 외롭지 않았습니다. 땅 한 평, 집 한 칸 없이 4남매를 키워내야 했던 어머니가 일터로 나가시면, 빈집에 남겨진 저희를 돌봐준 건 옆집 아짐이었고, 뒷집 아재였습니다. 


김 두 장씩 나눠 먹어야 했던 시절이었지만, 그때의 동네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이발소와 정미소가 있었고, 해풍에 김을 말리고, 정월대보름이면 온 마을이 들썩이던 모습까지. 마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작고 단단한 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마을은 달라졌습니다. 겉모습은 더 커졌지만, 정작 사람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줄어들고, 북적이던 마을 가게들도 하나둘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입니다.  

저를 키워준 그 따뜻했던 공동체, 서로를 돌보며 살았던 그 마을을 이제는 정치가 책임져야 합니다.


최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남의 소멸위험지수는 0.32, ‘위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전남 22개 시군 중 무려 60%에 달하는 13개 지역이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소멸 고위험 지역의 청년들은 매년 5% 넘게 고향을 떠나고 있습니다.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는 고작 2.2명뿐입니다. 10명 중 4명이 고령자인 어르신들은 적막한 마을에서 홀로 노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 비율이 15.2%에 달해 전국 평균의 두 배 수준입니다.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수치상으로 높아 보이지만, 청년층이 사라지면서 실제 조출생률은 전국 평균을 밑돕니다. 


존경하는 특별시민여러분, 이 지역소멸 위기의 대안은 바로 농어촌기본소득입니다.

청년에게는 시작할 용기를, 어르신께는 노후의 안심을 드려 동네 골목마다 다시 사람 사는 활기를 되돌리는 새로운 약속입니다. 


저는 기본소득당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장으로 지난 여름, 용혜인 대표와 함께 전국의 농어촌을 직접 찾아다니며 입법설명회와 주민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풀뿌리 현장에서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왔고, 농어촌기본소득추진연대 구성을 이끌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 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범사업을 넘어 본 사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의 완성도를 높여왔습니다. 저는 탁상이 아닌 현장에서 이 정책을 설계하고 실천해 온 사람입니다.


많은 분이 묻습니다. “정말 돈을 준다고 동네가 살아나느냐”고 말입니다. 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전국 시범사업 지역에서 기분 좋은 변화가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인구 유출이 멈추고 사람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문을 닫으려던 마을 슈퍼와 식당에도 다시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제가 농어촌을 다니며 만난 주민들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식들이 다시 돌아와 살 수 있는 동네가 된다면 원이 없겠다’고. 이제 그 간절한 목소리에 정치가 답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서 저 문지영이 세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모든 마을로 농어촌기본소득 조기 확대하겠습니다. 


이미 시작된 곡성·신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나아가 통합특별시의 광역 재원을 바탕으로 특별시 내 모든 농어촌 지역에 월 10만 원 농어촌기본소득 시행을 추진하겠습니다. 어디에 살든 삶의 기본이 달라지지 않는 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농어촌기본소득을 ‘잘 쓸 수 있는 마을’을 만들겠습니다.

 

인구 2,000명의 면이라면 매달 3억 원의 새로운 활력이 마을에 풀립니다. 이 3억 원은 서른 개가 넘는 새로운 가게를 지탱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비어 있는 상가를 군에서 직접 매입·리모델링하여 청년과 주민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겠습니다. 


당장 가게가 부족한 마을은 생필품을 가득 실은 이동식 장터가 구석구석을 찾아가게 만들겠습니다. 또한 사회연대경제와 연계하여 지역 협동조합, 마을기업과 연결해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의 새로운 활력으로 ‘기본소득특별시’의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는 행정통합을 완성하겠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은 반드시 내실 있는 통합이어야 합니다. 통합으로 인해 종전에 누리던 행정상·재정상 이익이 사라지거나 새로운 부담이 생겨서는 안 됩니다. 시군구에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방지하겠습니다. 통합 광역 재원이 농어촌·의료·교통·돌봄의 강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하겠습니다. 


덩치만 커진 통합이 아니라 내실 있는 통합으로 농어촌이 전남광주특별시의 당당한 주인이자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든든한 보호막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

호남의 정치가 오랫동안 한 정당 중심으로 굳어지면서, 정치의 경쟁이 사라졌습니다. 


경쟁이 사라진 정치에서는 변화도, 혁신도 어렵습니다. 이제 호남 정치에도 새로운 선택지가 필요합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가 살아 움직이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농어촌기본소득을 이끌어온 차세대 진보정당입니다. 호남 고인물 정치에 ‘진보정치의 쇄신’이라는 새 물길을 내겠습니다. 뿌리부터 바뀌는 정치, 새 길을 여는 진보정당으로 기본소득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저 문지영은 현장에서 검증된 농어촌기본소득 전문가이며, 목포 시민사회에서 20년을 함께 살아온 사람입니다. 기본소득당이 호남 정치에 새로운 물길을 내는 데, 저보다 더 준비된 사람은 없다고 자신합니다.


전남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을 중심으로 기본소득당의 정당 투표를 끌어올려, 호남에서 기본소득당의 첫 번째 지방의원으로 당선되겠습니다. 


저를 키워준 마을의 따뜻한 공동체를 이제는 ‘전남광주 기본소득특별시’로 되살려내겠습니다. 가난이 부끄러움이 되지 않고,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 농어촌의 아짐과 아재들이 ‘자식들이 돌아와 살 만한 동네가 되었다’며 환하게 웃으실 수 있는 그날을, 저의 소명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준비된 후보, 실력 있는 일꾼. 기본소득당 문지영과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3] 용혜인 대표 발언문


존경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자리를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호남의 며느리, 기본소득당 대표 용혜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는 문지영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월 13일, 저는 광주를 찾아 기본소득당의 3대 호남 비전을 약속드렸습니다.

‘전남광주 통합 완수, 기본소득 수도 완성, 호남 진보정치 쇄신’ 바로 이 세 가지입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그 약속이 현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이 발의를 주도하고,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 끝까지 끈질기게 챙겼습니다. 

아쉬움도 남습니다.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의 원칙이 온전히 담기지 못했고, 전남도민의 삶의 위협이 될 독소조항도 모두 막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겠다 했고, 실제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남광주 통합 완수를 위해 기본소득당이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도 차질 없이 지급되었습니다. 

곡성과 순창 주민들의 손에 기본소득이 쥐어졌습니다. 무주에서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자체 재원으로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햇빛바람연금 등 기본소득당이 제안한 공유부 기반 기본소득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호남에서 기본소득은 이미 현실입니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말만 하는 진보정당이 아니라, 약속한 것을 해내는 유능한 강소정당

기본소득당이 지금, 호남에 필요한 차세대 진보정당임을 스스로 입증해내고 있습니다.

다음 과제는, 호남의 진보정치의 쇄신입니다.

선명한 진보정치의 새로운 쇄빙선을 이끌어 호남 발전의 걸림돌인 고인물 정치를 밀어낼 기본소득당의 차세대 진보주자를 출발시키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문지영 후보야말로 그 적임자라고 확신합니다.

문지영 후보는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20년 넘게 시민운동을 해온 베테랑 활동가입니다. 

목포시민주권행동 공동대표, 목포시내버스공대위 공동대표, 목포나눔인권센터 운영위원으로 목포시민의 삶과 인권을 현장에서 지켜온 사람입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그가 농어촌기본소득 현장의 전문가라는 점입니다.


기본소득당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장으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 특별위원, 농어촌기본소득추진연대 활동가로 지난해 여름, 저와 함께 전국 농어촌을 직접 돌며 입법설명회와 주민간담회를 이끌었습니다. 

탁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전남도민들과 소통하며 이 정책을 설계하고 실천해온 사람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시의원으로 필요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전남의 현실을 몸으로 알고, 현장의 언어로 농어촌기본소득을 정책적으로, 정치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농어촌과 소멸지역의 미래를 특별시민의 목소리로 지켜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문지영 후보는 세 가지를 약속합니다. 

통합특별시 내 농어촌기본소득 조기 확대. 농어촌기본소득 마을 활성화 대책. 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는 내실 있는 행정통합 완성. 

이 모든 약속은, 기본소득당이 호남에 약속한 3대 비전을 실천하는 것이자, 문지영 후보가 현장에서 직접 고심하며 만들어낸 공약입니다.


저 용혜인은 문지영이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시의원이 능히 될 수 있고, 되어야 하는 인물이라고 자신합니다.


존경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오늘 저는 2월의 약속에 한 가지를 더 보태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호남 진보정치 쇄신을 달성하고, 탄탄한 기반의 진보적 전국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호남 집중 전략’을 가동하겠습니다.


3월 말 중앙선대위 설치와 함께 즉시 호남선대위를 설치하고, 당대표인 제가 직접 호남 선대위원장을 맡겠습니다. 광주 동구에 선대위 사무소를 설치하고, 전남‧광주‧전북 호남 전역을 발로 뛰며 직접 후보들을 지원하겠습니다.


행정통합 이후 호남을 발전시킬 기본소득당의 특화 정책공약을 내실 있게 준비해 발표하고, 이번 시도위원장 3명의 광역의원 출마를 시작으로 기본소득당의 광역·기초의원 후보를 공격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기본소득당이 호남 진보정치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 잡겠습니다.


호남의 변화가 정체되어온 것은, 호남의 정치가 정체됐기 때문입니다.

38년 호남 독점 정당체제 동안 전남의 농어촌 소멸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빨라지고 있습니다. 소멸위험지수는 높아지고, 청년은 떠나고, 마을은 비어갑니다. 


행정통합 이후 전남 발전은 민주당 일당 독점을 넘어, 신뢰와 정책에 기반한 진보정치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만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독점적 지위가 오래될수록, 변화의 동력은 사라집니다. 견제와 경쟁이 없는 정치에서 긴장감이 사라지고 안일함이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다가오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으로 그 독점은 더욱 굳어질 것입니다.

호남 진보정치의 다양성은 더 좁아질 것이고, 기본소득처럼 민주당이 주저하는 의제는 의회에서 더 힘을 잃게 됩니다.


기본소득당이 호남 진보정치의 새로운 쇄빙선으로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본소득당은 이재명 정부를 함께 출범시키고, 그 국정과제를 책임 있게 실현해온 믿을만한 차세대 진보정당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농어촌을 살리겠다는 의지, 기본소득으로 AI 대전환의 미래를 준비하는 길에 기본소득당은 앞장서왔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미처 가지 못한 곳, 전남의 농어촌 현장,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의 현실. 그곳에는 기본소득당이 먼저 가 있었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 법안을 만들고, 전국 장터를 돌고, 시범사업을 챙긴 것은 기본소득당이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그러나 민주당이 못 하는 것을 지금껏 그래왔듯 기본소득당이 하겠습니다.


차세대 진보정당 기본소득당이 전남에 새 물길을 내겠습니다.

그 새 물길의 첫 번째 물꼬가 오늘 이 자리에서 출마를 선언하는 문지영 후보입니다.


목포시민들과 전남도민들과 20년을 살아온 사람, 

농어촌기본소득의 씨앗을 직접 뿌려온 사람,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서 그 씨앗을 제도로 꽃피울 사람.


문지영 후보와 함께, 기본소득당이 전남의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4] 기자회견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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