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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성차별·인종차별·군민모욕 김희수 진도군수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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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6.02.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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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6년 2월 10일(화) 오후 4시 1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 성차별·인종차별·군민모욕 김희수 진도군수 즉각 사퇴하라


김희수 진도군수의 망언이 도를 넘었습니다.


‘스리랑카와 베트남의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차별적인 언사로 물의를 빚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공개석상에서 군민을 향해 ‘이 ××의 ××’라며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김희수 군수는 이미 ‘처녀 수입’ 발언만으로 공직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외국인 여성을 사고팔 수 있는 ‘물건’으로 표현하는 성차별·인종차별적 인식을 우리 사회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결국 베트남 대사관이 해당 발언에 대한 공식 항의서한을 전달하며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됐습니다. 최소한의 인권 의식조차 갖추지 못한 인사에게 공직을 맡겨서는 안 되는 이유를 명백히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심지어 군민을 향한 욕설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공개석상에서 차별 발언을 내뱉고, 군민을 모욕하고도 공직을 유지할 수 있다면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퇴행적 사고와 존중 없는 태도로 공직자 결격임을 스스로 드러낸 김희수 진도군수, 즉각 사퇴하길 촉구합니다.



2026년 2월 10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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