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영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2차 종합 특검 인사 실패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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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6년 2월 9일(월) 오후 5시
□ 장소: 국회 소통관
■ 더불어민주당, 2차 종합 특검 인사 실패 반성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 특검 후보 추천 과정에서 인사 검증에 실패하여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 특검 후보자로 추천했던 전준철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을 ‘대북 송금 사건’에 연루시켰던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변호인단에 속했던 인물입니다.
부당한 정치적 탄압에 관여했던 법조인을 2차 특검이라는 막중한 위치에 추천한 것입니다. 매우 부적절하고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은 내란 청산이라는 중대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이번 특검으로 내란·외환 혐의의 진상과 김건희 관련 부정부패 범죄 의혹 등 1차 특검에서 해명되지 못한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의 불합리한 인사로 여당에 주어진 특검 추천 권한은 낭비됐고, 이재명 대통령은 불필요한 정치적 부담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이 차질 없이 출범하여 내란의 진상을 명명백백 규명하고 하루빨리 민생개혁이 이루어지길 바랐던 국민께도 큰 실망을 안겨드리게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실패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인사 검증 시스템을 철저히 재정비하길 바랍니다.
2026년 2월 9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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