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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국민의힘 '극단적 보유세 반대', 부동산 투기세력 대변세력을 자처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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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6.02.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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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6년 2월 3일(화) 오후 4시

□ 장소: 국회 소통관


■ 국민의힘 '극단적 보유세 반대', 부동산 투기세력 대변세력을 자처할 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 쥐고 버티니까 약발이 먹힐 리 없다”고 말했습니다. 집이 6채나 있는 장동혁 대표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니 참 염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보유세 강화하지 말자는 이유는 잘 압니다. 경실련 발표에 따르면 국민의힘 국회의원 3명 중 1명이 다주택자, 또 3명 중 1명은 강남 4구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택 보유신고 가액 상위 10명 중 9명이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박덕흠 의원은 부동산 재산만 300억이 넘고, 김은혜 의원은 200억이 넘습니다. 서명옥, 백종헌 의원도 180억원 이상, 정점식, 김기현, 고동진 의원도 70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서민과 괴리된 부동산 부자들, 임대업자들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부정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더는 서민을 위한다면서 민간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거짓말 말고, 차라리 솔직하게 부동산 투기세력을 대변하겠다고 선언하십시오. 그 뻔한 의도를 국민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보유세는 부동산을 통한 기대수익을 낮춰 비생산적으로 집중된 자원을 생산 부문으로 전환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동시에 매물 출회를 유도해 공급 확대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기 전까지 시장에 즉각적인 가격 안정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메시지 하나하나에 무섭다며 펄쩍 뛰는 걸 보니 이 길이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어렵지만 꼭 가야 하는 길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예정대로 단호히 중단하고, 보유세 도입으로 세제 개편까지 단행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은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이 쏟아내는 마타도어에 굴하지 않고, 집값 안정을 위한 정부 조치를 적극 지원하고, 보유세 도입을 촉진하여 코스피 5천 시대 달성에 이은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정상화라는 혁신적인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2026년 2월 3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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