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영 대변인] 개혁신당의 2차 특검 반대 필리버스터 출두, 그래봤자 썩은 동아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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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5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개혁신당의 2차 특검 반대 필리버스터 출두, 그래봤자 썩은 동아줄이다
개혁신당이 ‘2차 종합 특검법’ 반대 필리버스터 첫 타자로 나섰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재탕 특검’보다 통일교·공천비리 특검이 더욱 시급하기 때문이랍니다.
하나마나한 빈말입니다. 2차 종합 특검을 한다고 통일교·공천비리 특검을 못 하게 됩니까? 없는 명분에 멋쩍게 갖다붙인 변명에 불과합니다.
한때 ‘합리적 보수’ 자칭하며 국민의힘과는 다르다고 주장하던 개혁신당이, 갑자기 필리버스터 지원까지 나서며 국민의힘에 아첨하는 저의가 빤합니다.
홍매화도 화무십일홍을 못 피하는데, 개혁신당은 내란 세력의 썩은 동아줄 잡기 위해 안달하기보다는 계엄 해제 표결에 셋 중 한 명이나마 참여했다는 자존심이라도 지키시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개혁신당의 억지와 상관없이, 2차 특검의 필요성은 자명합니다. 내란·외환 혐의의 진상, 김건희를 둘러싼 부정부패 의혹 등 충분히 규명되지 못한 의혹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고 내란세력을 발본색원해야 사상초유 내란 사태의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내란정권 잔당들의 방해에 굴하지 않고, 2차 종합 특검 반드시 도입하여 내란세력 발본색원 완수할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2026년 1월 15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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