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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한국GM 만행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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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6.01.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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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6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한국GM 만행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라

노동자의 권리를 무시하고 독선적인 행보를 계속하는 한국GM의 폭주, 이대로 방치할 수 없습니다. 이제 정부가 개입해야 합니다. 

기존 노사 간 합의를 파기하고 작년 11월 직영정비소 9곳 폐쇄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한국GM의 행태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산업은행의 개입을 촉구하며 농성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GM은 새해 첫날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120명을 일방적으로 전원 해고하는 만행으로 노조 파괴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까지 했습니다.

한국지엠지부가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주체이기도 한 산업은행은 한국GM의 2대 주주입니다. 2018년 한국GM은 경영정상화와 10년 공장 유지를 약속하며 산업은행으로부터 7억 5천만 달러(한화 약 8100억 원)의 막대한 공적 자금을 투자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GM은 노사 합의를 파기하는 구조조정 시도와 부당 해고를 자행하며 공적 자금을 투자 받은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을 뿐더러, 계속해서 국내 사업 철수를 암시하며 노동자와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부가 한국GM의 만행을 막아야 합니다. 정부가 책임 있게 직영정비소 폐쇄를 막고 부당해고 노동자 복직에 나서길 촉구합니다. 산업은행도 2대 주주로서 한국GM 문제 해결에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은 한국GM 노동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되찾고, 한국GM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연대하고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2026년 1월 6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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